영광 백수해안도로의 서해 절경을 내려다보며 라운드하는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바다를 보는 오션 코스와 숲속 밸리 코스가 대비되는 구성이 매력입니다. 2026년 봄 후기 기준 그린과 페어웨이 관리가 우수하고 캐디 진행도 매끄럽다는 평이 이어지며, 좁은 페어웨이와 바람 탓에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낙조 풍경과 도전적인 코스를 함께 원하는 중상급 골퍼, 1박 2일 서해안 골프 여행 팀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1362-70 |
| 전화 | 061-350-2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에 자리한 웨스트오션컨트리클럽은 2008년 영광CC라는 이름으로 개장해 2020년 지금의 이름으로 새 단장한 18홀 파72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기암괴석과 낙조로 유명한 백수해안도로 위, 구수산 자락에 코스가 놓여 있어 9홀은 서해 바다를 보며, 9홀은 울창한 숲속에서 플레이하는 독특한 구성을 갖췄습니다. 골프장 스스로 한국 10대 퍼블릭 골프장 선정 이력을 내세우며, 프리미엄급 골프텔과 영광 보리굴비 공장까지 함께 운영해 골프와 미식을 묶은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영광IC에서 백수해안로 방면으로 접근하며 광주에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한 오션 코스와 계곡 숲속의 밸리 코스,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코스.
오션 코스는 홀 곳곳에서 서해 바다가 시야에 들어오는 조망형 코스로, 특히 4번 홀은 골프장에서 홀인원이 가장 많이 나온 홀로 소개될 만큼 인상적인 파3입니다. 반대로 밸리 코스는 구수산 산자락을 따라 계곡과 숲을 끼고 도는 산악형 홀들로 구성되어 도전적인 레이아웃이 이어집니다. 한 라운드 안에서 바다와 산의 코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며, 해 질 무렵 티타임에는 백수해안도로의 낙조를 코스 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골프텔과 클럽하우스 식음료의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고, 골프장 직영 보리굴비 쇼핑몰이 있어 라운드 후 선물용 특산물을 구매하는 이용객도 많습니다.
난이도
좁은 페어웨이와 언듈레이션, 해풍이 겹쳐 중상급자에게도 전략이 필요한 코스.
페어웨이 폭이 넓지 않고 굴곡이 있어 티샷 낙하 지점을 정확히 골라야 하며, 오션 코스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볼의 방향과 거리를 크게 바꿉니다. 밸리 코스는 고저차와 도그렉이 많아 다양한 클럽을 써야 하고 세컨샷 거리 계산이 까다롭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이른 아침 이슬이 있을 때 2.3~2.4, 마른 뒤에는 2.5 안팎으로 아주 빠른 편은 아니지만 언듈레이션이 있어 라인 읽기가 중요합니다. 초보 골퍼에게는 티샷 난이도가 높게 느껴지는 코스로, 중급 이상이 공략의 재미를 느끼기에 적당한 난이도입니다.
아쉬운 점
수도권에서 먼 거리와 바람이 강한 날의 난이도 급상승이 주요 단점.
서울에서 자동차로 4시간 가까이 걸려 당일 라운드보다 숙박을 겸한 방문이 일반적이며, 광주에서도 1시간 남짓 소요됩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오션 코스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좁은 페어웨이 탓에 볼을 많이 잃는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과거 영광CC 시절에는 진행 지연으로 불만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캐디 진행이 매끄럽다는 평이 우세합니다. 골프텔 객실은 4인 1실 위주라 프라이빗한 숙박을 원하는 팀에게는 선택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바다 조망과 관리 상태, 가성비 1박 2일은 호평, 코스 난이도는 도전적이라는 반응.
방문객들은 서해 바다와 낙조를 보며 치는 풍경을 '뷰 맛집'이라고 표현하며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린과 페어웨이 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캐디 진행이 매끄러웠다는 후기가 많고, 식음료와 요금 수준이 합리적이라 1박 2일 골프 여행지로 만족스럽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골프장이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반면 페어웨이가 좁고 언듈레이션이 있어 전략적 공략이 필요하며 초보에게는 어렵다는 의견, 바람이 심한 날 스코어 관리가 힘들다는 후기가 함께 보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경치와 도전을 동시에 즐기는 중상급 골퍼, 서해안 미식 골프 여행 팀에게 적합.
바다 조망 코스에서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 링크스 특유의 바람과 전략적인 레이아웃을 즐기는 중상급자, 영광 굴비와 법성포 미식을 곁들인 1박 2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동호회·가족 팀에게 잘 맞습니다. 골프텔과 함께 이용하면 낙조 티타임과 다음 날 오전 라운드를 묶기 좋습니다. 반면 넓고 편안한 코스에서 스코어를 만들고 싶은 입문자나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려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서해 절경과 도전적인 레이아웃, 우수한 관리 상태에 만족한다는 2026년 봄 후기.
2026년 봄 방문객들은 서해 바다와 낙조를 조망하며 라운드하는 풍경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으며, 링크스 특유의 바람과 언듈레이션 덕분에 라운드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전합니다. 그린과 페어웨이 관리 상태가 훌륭하고 캐디 진행도 매끄러워 만족도가 높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식음료와 요금이 가성비 있어 1박 2일 골프 여행으로 추천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페어웨이가 좁아 중상급자에게 특히 어울린다는 의견도 반복됩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페어웨이 관리 우수, 봄 시즌 컨디션 양호.
2026년 3월 후기 기준 그린 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페어웨이도 잘 정돈되어 있다는 평이 일치합니다. 아침 이슬이 있는 시간대에는 그린이 다소 느리고 해가 뜬 뒤 보통 빠르기로 바뀌는 특성이 있어 오전 1부 라운드에서는 퍼팅 세기 조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