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컨트리클럽(구 베어리버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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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익산시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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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금강과 함라산 자락이 만나는 전북 익산 웅포면의 대중제 18홀 골프장으로, 옛 베어리버CC 36홀 가운데 절반을 회원들이 인수해 운영하는 리버 인·아웃 코스입니다. 2026년 초여름 후기 기준 그린 관리와 스피드가 무난하고 팀 간격이 여유로워 동남아 리조트 골프장 같다는 평이 나옵니다. 넓은 페어웨이에서 편안하게 경치를 즐기려는 골퍼와 대전·세종·전북권 당일 라운드 팀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18홀/파72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130
전화063-861-80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전북 익산시 웅포면 금강변에 자리한 웅포 컨트리클럽은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을 지낸 김승학 씨가 1999년 착공해 2007년 36홀 회원제 '베어리버CC'로 개장한 골프장이 전신입니다. 개발 부채로 2012년 공매에 나온 뒤 회원 800여 명이 법인을 세워 리조트를 인수했고, 이후 18홀은 대중제 웅포CC로, 나머지 18홀은 별도 회원제(현 포세븐금강CC)로 나뉘어 클럽하우스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웅포CC는 리버 아웃(골드티 3,292m)과 리버 인(3,383m) 18홀 파72 구성이며 대한골프협회 코스레이팅 인증을 받았습니다. 황토 지형을 살려 고저차 40m 이하로 완만하게 설계했고 온화한 기후 덕에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하며, 대전에서 1시간 10분 거리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금강 조망과 완만한 황토 지형, 여유로운 팀 간격이 만드는 리조트형 18홀.

코스 곳곳에서 금강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개방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초록 잔디와 잔잔한 강 풍경이 어우러져 답답함 없이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옛 베어리버 시절의 곰 캐릭터 티마커 등 흔적이 남아 있어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홀마다 모양과 특성을 다르게 설계해 바람의 영향을 줄였고, 리버 아웃 1번홀처럼 거리는 짧지만 2단 내리막 그린으로 정확한 공략을 요구하는 홀과 아웃 8번 파3(골드티 230m), 인 10번 파5(557m)처럼 전장이 긴 홀이 섞여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이고 클럽하우스와 그늘집은 옆 회원제 코스와 공유해 규모가 넉넉합니다.

난이도

페어웨이는 넓지만 세컨샷 그린 공략과 벙커 위치가 까다로운, 정확도가 중요한 중급 난이도.

페어웨이 폭이 비교적 넓고 고저차가 적어 티샷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대신 홀마다 미묘하게 방향과 거리 계산이 필요하고, 세컨샷에서 그린을 노리기 어려운 홀이 몇 군데 있어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그린 앞뒤 벙커 위치가 부담스러워 장타보다 정확도가 중요한 코스라는 평이 많습니다. 아웃 1번홀의 2단 내리막 그린처럼 그린 형태가 까다로운 홀이 있고, 골드티 기준 230m 파3와 550m대 파5는 상급자에게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무난한 세팅이라 퍼팅 부담은 적어 90대 골퍼도 즐겁게 돌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금강 뷰가 기대만큼 가깝지 않고, 이름 변경이 잦아 예약 시 혼동이 생기기 쉬운 점.

'모든 홀에서 금강을 본다'는 소개와 달리 리버 인·아웃 코스에서 강이 멀리 보이는 홀이 많아 기대보다 조망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베어리버, 베어포트, 클럽디금강, 포세븐금강 등 같은 부지의 골프장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뀌고 클럽하우스를 공유해 예약이나 체크인 때 어느 코스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하 주차장은 회원 전용이라 비회원은 야외 주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전권 수요가 많아 주말 좋은 시간대는 경쟁이 있는 편이니 조인·양도 티를 함께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용자 평가

여유로운 분위기와 깔끔한 클럽하우스, 친절한 응대는 호평, 조망 기대치와 명칭 혼란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넓고 우아한 코스 분위기가 동남아 리조트 골프장을 떠올리게 한다며 함께 간 동반자들과 '여기 정말 좋다'는 말을 반복했다는 후기를 남깁니다. 팀 간격이 여유로워 복잡하지 않고, 클럽하우스가 깔끔하며 직원 응대가 친절하다는 평도 많습니다. 그린 관리와 스피드가 무난하고 코스에 적당한 전략성이 있어 재미있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반면 금강 뷰가 멀리 보이는 정도라는 점, 명칭 변경으로 인한 혼동을 아쉬운 점으로 꼽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경치 좋은 코스에서 여유롭게 즐기려는 골퍼와 대전·세종·전북권 당일 라운드 팀에게 추천.

스코어보다 기분 좋은 하루를 원하는 골퍼, 강변 풍경 속에서 여유 있게 라운드하고 싶은 부부·친구 팀, 대전·세종·전주·군산에서 1시간 안팎 거리의 당일 라운드를 찾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초중급자도 부담이 적고, 긴 파3와 파5는 상급자에게도 도전 거리가 됩니다. 다만 홀마다 강이 바로 옆에 보이는 극적인 워터프론트 코스를 기대하거나 고급 회원제 서비스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초여름 방문객들 사이에서 리조트 같은 여유로운 분위기와 친절한 응대가 호평.

2026년 6월 방문 후기에서는 넓고 우아한 코스 분위기가 해외 리조트 골프장 같다는 감탄과 함께, 복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라운드할 수 있었다는 만족이 두드러집니다. 클럽하우스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 기분 좋게 하루를 보냈다는 평이 많고, 스코어 욕심보다 힐링 목적으로 다시 찾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금강 조망은 멀리 보이는 수준이라는 점은 여전히 언급됩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 관리 상태와 스피드 무난, 페어웨이 넓고 벙커 배치가 까다로움.

2026년 초여름 기준 그린은 전체적으로 관리 상태가 괜찮고 빠르기도 적당해 플레이하기 무난했다는 후기가 확인됩니다. 페어웨이는 넓게 느껴졌지만 세컨샷 그린 공략이 쉽지 않은 홀이 있고 벙커 위치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있어, 컨디션보다는 코스 전략성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시기입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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