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산 자락, 게르마늄 온천으로 유명한 석정휴스파와 나란히 자리한 고창의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산악형 마운틴 코스와 평지형 레이크 코스가 뚜렷하게 대비됩니다. 전장이 짧고 무난해 초보부터 로우 핸디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고, 라운드 후 온천욕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골프와 온천, 풍천장어 미식을 묶은 1박 2일 여행이나 부담 없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 192 |
| 전화 | 063-560-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에 위치한 석정힐컨트리클럽은 호남의 명산 방장산의 기운을 받은 자리에 조성된 18홀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산악 지형을 살린 마운틴 코스와 평야 지대의 레이크 코스로 확연히 구분되는 두 가지 성격의 코스가 특징이며, 최고 89m의 표고차와 8개의 크고 작은 연못, 느티나무·영산홍 등의 조경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게르마늄 온천으로 알려진 석정휴스파 워터파크와 바로 붙어 있어 국내에서 드물게 온천을 겸비한 골프장으로 소개되며, KLPGA 점프투어를 개최한 이력도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와 골프텔, 레스토랑, 프로샵을 갖추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에서 가깝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산악형 마운틴과 평지형 레이크의 대비, 라운드 후 게르마늄 온천욕까지 이어지는 코스.
마운틴 코스는 방장산 자락의 업다운을 그대로 살려 오르막·내리막이 반복되는 산악형 홀로, 레이크 코스는 연못을 끼고 도는 평지형 홀로 구성되어 한 라운드 안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골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기너부터 로우 핸디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코스'를 표방하는 만큼 전장이 짧고 페어웨이가 무난해 스코어 부담이 적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온천입니다. 클럽하우스 샤워장에 온천수 탕이 있고, 바로 옆 석정휴스파에서 게르마늄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라운드 후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골프장 입구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있고, 고창 선운사와 풍천장어 거리, 고창읍성이 가까워 골프와 온천, 미식을 묶은 여행 코스로 인기가 있습니다. 가을 풍광이 아름답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난이도
전장이 짧고 무난하지만 마운틴 코스의 업다운과 OB는 주의가 필요한 코스.
총 전장이 6,000m 안팎으로 짧은 편이라 비거리가 짧은 골퍼도 파온을 노릴 수 있는 홀이 많습니다. 레이크 코스는 평지형이라 티샷 부담이 적지만 연못이 랜딩 존과 그린 앞에 배치된 홀에서는 거리 계산이 필요합니다. 마운틴 코스는 업다운이 커서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후기가 많고, 오르막 홀에서는 한두 클럽 길게 보고 쳐야 합니다. 산악 홀에서는 OB 구역이 있어 티샷 방향이 흐트러지면 벌타가 쌓이니 OB만 조심하면 스코어가 잘 나오는 코스라는 평이 일반적입니다. 순서를 고를 수 있다면 체력이 있는 전반에 마운틴 코스를 먼저 도는 것이 낫다는 조언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노후한 클럽하우스와 작은 사우나, 특별함이 부족한 코스라는 지적.
클럽하우스가 오래되어 낡은 인상을 주고 사우나 탕이 작다는 후기가 있으며, 1부 이른 시간에는 사우나가 열려 있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코스 자체는 전장이 짧고 무난해 경관이나 설계에서 특별한 감흥이 없다는 평이 있고, 예약 후 요금이 특가로 더 낮게 올라와 아쉬웠다는 경험담도 보입니다. 주변 골프장과 묶은 패키지 상품이 많은 만큼 인기 시즌에는 단체 이용객으로 붐빌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온천과 캐디 서비스, 무난한 코스 컨디션은 호평, 클럽하우스 노후는 아쉽다는 평.
방문객들은 라운드 후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는 점과 페어웨이·그린 관리가 괜찮다는 점을 자주 언급합니다. 캐디가 유난히 친절하고 거리와 라이를 잘 봐줬다는 후기가 여러 곳에서 반복되어 캐디 서비스에 대한 인상이 좋은 편입니다. 전장이 짧아 비거리가 짧은 골퍼에게 좋고 조인 특가로 부담 없이 다녀왔다는 평, 가을 풍광이 아름다웠다는 평도 있습니다. 반면 클럽하우스가 낡았고 코스가 보통 수준이라는 담백한 평가, 마운틴 코스가 힘들었다는 반응도 함께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골프와 온천을 함께 즐기려는 팀, 짧은 전장에서 편하게 치고 싶은 골퍼에게 적합.
라운드 후 온천에서 쉬고 풍천장어로 저녁을 먹는 1박 2일 일정을 계획하는 가족·동호회 팀, 비거리가 짧아도 스코어를 만들고 싶은 입문·중급 골퍼, 광주·전주에서 가까운 부담 없는 라운드를 찾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조인 특가나 인근 골프장과의 패키지로 가성비 있게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반면 챔피언십급 전장과 고급 클럽하우스를 기대하는 골퍼나 업다운이 심한 산악 홀을 걷기 힘든 이용객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