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20km 거리에 있는 전남 장성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회원제 못지않은 코스 관리와 붕어빵·순대·막걸리 같은 코스 내 간식 서비스로 호남권에서 재방문율이 유독 높은 곳입니다. 2026년 초 후기에서도 잔디 상태와 직원 친절, 2인 플레이 가능 운영에 대한 만족이 이어집니다. 광주권에서 서비스와 코스 퀄리티를 함께 원하는 골퍼, 조인이 부담스러운 부부 골퍼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 임정로 155 |
| 전화 | 061-399-6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전남 장성군 동화면의 푸른솔GC 장성은 2009년 개장한 대중제 27홀(파108) 골프장으로, 광주광역시와 장성군 경계에 자리해 광주시청에서 약 20km 거리입니다. 동화기업이 운영하며 레이크 9홀(3,236m), 마운틴 9홀(3,342m), 힐 9홀(3,096m) 총 전장 9,674m 규모이고, 코스 설계는 인성골프코스설계연구소 성치환, 클럽하우스 설계는 유현준디자인연구소가 맡았습니다. 티박스는 켄터키블루그라스, 페어웨이는 장성중지(한국잔디),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조성됐으며 KLPGA 투어 하이마트여자오픈 등 프로 대회를 개최한 이력이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임정저수지를 낀 레이크 코스와 구봉산 조망의 마운틴 코스, 대중제답지 않은 서비스와 간식이 강점.
레이크 코스는 임정저수지를 마주 보며 티샷하는 시원한 풍경으로 가장 인기가 높고, 그린 주변이 인공호수로 둘러싸인 8번 파3(203야드)가 시그니처 홀로 꼽힙니다. 마운틴 코스는 구봉산 전경이 펼쳐지는 오르막 위주의 고난도 코스, 힐 코스는 8개의 인공호수와 내리막 홀이 많아 집중력이 필요한 코스이며 힐 9번 파5(535야드)는 페어웨이 우측 연못 두 개와 벙커가 어우러진 마무리 홀입니다. 이 골프장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서비스입니다. 여름 아이스크림, 겨울 붕어빵과 순대, 막걸리, 명절 인절미와 떡국 등 코스 내 무료 간식이 계절마다 바뀌고, '푸르미'라 부르는 캐디와 직원의 친절이 후기마다 언급됩니다.
난이도
레이크·마운틴은 중간 난이도, 마운틴 오르막과 힐 내리막, 호수 주변 홀에서 방향성이 관건.
레이크와 마운틴 코스는 난이도가 중간 수준으로 레귤러티에서 무난하게 즐기기 좋고, 레드티 기준으로는 대부분 파4에서 투온을 노릴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다만 마운틴 코스는 오르막이 심해 클럽을 넉넉히 잡아야 하고, 힐 코스는 경사가 심한 언덕과 인공호수가 이어져 내리막 티샷의 거리 조절이 필요합니다. 레이크 8번 파3는 그린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고 맞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짧은 홀인데도 부담이 크며, 파3 홀에서 팀이 밀리는 경우가 많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겨울 1부에는 얼어 튀는 날이 있고, 페어웨이 한국잔디는 겨울철 누워 있어 계절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아쉬운 점
겨울철 비수기에도 낮지 않은 비용과 명절·주말 진행 지연, 인터넷 미가입 시 추가요금이 아쉬운 점.
겨울 비수기 라운드치고 비용이 낮지 않다는 후기가 있고, 인터넷 회원 미가입 시 추가 요금이 붙는 구조라 방문 전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명절 연휴나 주말에는 팀이 몰려 홀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지쳤다는 후기도 있으며, 27홀 골프장이라 당일 전·후반 코스 조합이 어떻게 배정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시간대 티타임은 경쟁이 있어 홈페이지 라운드 조인 게시판이나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간식 서비스와 직원 친절, 코스 관리는 호남권 최고 수준이라는 극찬, 밀림과 비용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올 때마다 코스가 좋고 간식이 푸짐하며 직원이 친절해 늘 다시 찾게 된다는 평을 압도적으로 많이 남깁니다. 겨울에도 잔디 관리가 잘된 편이고 그린 상태가 훌륭했다는 반응, 갈증을 해소할 음료와 하드를 코스 중간에 무료로 제공하는 배려가 좋았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반면 명절 연휴 진행이 많이 밀렸다는 불만과 겨울 그린피가 비싸다는 지적이 일부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광주권에서 서비스 좋은 골프장을 자주 찾는 골퍼, 2인 플레이가 필요한 부부·커플에게 최적.
광주에서 30분 안팎에 닿는 거리에서 회원제 못지않은 관리와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 조인 없이 둘이서 라운드하려는 부부·커플 골퍼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레이크·마운틴 코스는 중급자가 즐기기 좋은 난이도라 동호회 정기 모임이나 가족 라운드에도 적합하고, 명절·기념일에 이벤트를 겸해 찾는 단골이 많습니다. 다만 조용하고 빠른 진행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골퍼는 주말·연휴에는 밀림을 감수해야 하고, 극적인 코스 디자인을 찾는 골퍼에게는 코스 자체가 다소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 설 연휴 후기 기준 잔디 상태·직원 친절·간식 서비스 호평, 연휴 진행 지연은 일부 불만.
2026년 2월 설 연휴에 올라온 방문 후기에서는 미세먼지 없는 날씨에 잔디 상태가 훌륭해 멋진 라운드를 즐겼다는 반응과, 한복 차림으로 맞이하는 프런트, 인절미·대추차·붕어빵·순대·막걸리까지 이어지는 간식 서비스에 감동했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해 부부끼리 편하게 온다는 후기, 초보 동반자를 맞춤형으로 도와준 캐디에 대한 칭찬, 생애 첫 홀인원을 여기서 기록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반면 연휴 당일 팀이 많이 밀려 홀마다 기다리느라 지쳤다는 의견도 함께 확인됩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초 기준 코스 관리 양호, 겨울철에는 그린 결빙과 누운 페어웨이 잔디 감안 필요.
2026년 설 연휴 방문객들은 코스 관리가 잘돼 있고 잔디 상태가 훌륭했다고 전합니다. 다만 한국잔디 페어웨이 특성상 겨울에는 잔디가 노랗게 누워 있고, 1부 시간대에는 그린이 얼어 볼이 튀는 날이 있다는 이전 겨울 후기가 있어 동절기 새벽 라운드는 감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