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곤지암의 이스트밸리CC는 Gary Roger Baird가 설계한 회원제 27홀로, 앵자봉 계곡을 살린 최상급 조경과 관리로 남촌·렉스필드와 함께 곤지암 3대 명문으로 꼽힙니다. 2026년 후기 기준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의 관리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회원 동반 없이는 방문이 어렵다는 점이 여전한 문턱입니다. 회원 초청으로 명문 코스의 조경과 서비스를 경험하려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27홀/파108 |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건업길 195 |
| 전화 | 031-760-38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앵자봉 기슭에 자리한 이스트밸리CC는 2001년 10월 개장한 회원제 27홀(파108) 골프장입니다. 미국의 코스 설계가 Gary Roger Baird가 약 46만 평(154만㎡) 부지에 동·남·서 3개 코스를 설계했으며, 청남관광(주)가 운영합니다. 남촌CC, 렉스필드CC와 함께 '곤지암 3대 명문'으로 불리고, 포르쉐 골프컵 예선 개최지로도 쓰였습니다. 정남향 분지 지형이라 사계절 안개가 적어 새벽 라운드에 지장이 적으며, 회원 동반 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한 순수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앵자봉 능선과 계곡 폭포를 살린 최상급 조경, 개성이 뚜렷한 동·남·서 3개 코스.
이스트밸리CC의 자랑은 조경입니다. 앵자봉 능선과 자연 계곡의 폭포를 그대로 살린 마운드와 경관이 조화를 이뤄, 곤지암 일대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꼽힙니다. 동·남·서 3개 코스는 각각 성격이 달라 동코스 4번 파3는 호수를 내려다보는 조망이 압권이고, 남코스 2번은 호수를 넘겨 투온을 노릴 수 있는 어렵고도 재미있는 롱홀로 평가받습니다. 서코스는 원래 퍼블릭용으로 설계돼 세 코스 중 비교적 쉬운 편이며,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페어웨이는 '양탄자'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관리가 잘돼 있고, 조명시설을 갖췄으며 그늘집과 식당에서 한우 구이까지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식음료 수준이 높다는 평입니다.
난이도
티샷은 매끄럽지만 그린 스피드 3.0 전후의 빠르고 경사진 그린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코스.
산악 지형이지만 설계가 매끄러워 티샷 부담은 크지 않고 페어웨이 관리도 좋아 라이는 대체로 양호합니다. 난이도의 핵심은 그린입니다. 그린 스피드가 3.0 전후로 빠르게 세팅되는 데다 경사가 있어, 핀 위쪽에 볼을 올리면 내리막 퍼트에서 스코어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호수 등 자연 지형을 활용한 해저드도 곳곳에 있어 남코스 2번처럼 공략 선택이 필요한 홀이 있습니다. 숏게임이 약한 골퍼는 스코어를 내기 어렵고, 서코스가 비교적 쉬운 편이라 코스 배정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아쉬운 점
회원 동반이 필수라 문턱이 높고, 비회원 비용 수준과 접근성 부담이 큰 편.
가장 큰 진입 장벽은 회원 동반 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비회원 비용 수준도 매우 높은 편이라 회원 초청 없이 자주 찾기는 어렵습니다. 동서울TG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동곤지암IC로 진입하는 경로지만 자주 가기 어려운 골프장이라는 평이 많고,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회원 동반 라운드 기회를 얻기 어려운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이 코스를 경험할 기회를 잡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조경·관리·식음료 모두 최상급이라는 호평, 문턱과 비용은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조경과 코스 관리 상태를 최상급으로 평가하며, 곤지암 3대 명문이라는 명성에 걸맞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여성 골퍼의 선호도가 특히 높고, 그늘집과 식당 메뉴 수준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접근성이 아쉽지만 가서 보면 만족한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반면 회원 동반이 필수라 방문 자체가 어렵고 비회원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은 꾸준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회원 동반 라운드로 최상급 조경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에게 적합.
회원 초청을 받아 명문 코스의 조경과 서비스를 제대로 누리고 싶은 골퍼, 빠른 그린에서 숏게임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중상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식음료 수준이 높아 접대 라운드나 기념 라운드에도 어울리며, 안개가 적은 지형이라 새벽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도 좋습니다. 다만 비회원 단독으로 이용하려는 골퍼나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에도 '자주 가기 어렵지만 가면 만족하는 골프장'이라는 평가가 유지.
2026년 후기에서도 이스트밸리CC는 회원 동반 문턱과 거리 때문에 자주 가기 어려운 골프장이라는 인식이 그대로입니다. 그만큼 방문 기회를 얻은 골퍼들은 조경과 관리 상태, 식음료 수준에 높은 만족도를 남기고 있습니다. 곤지암 3대 명문이라는 평판 역시 최근 후기에서 변함없이 언급됩니다.
코스 컨디션
빠른 그린과 양탄자 같은 페어웨이 관리가 유지되는 안정적인 컨디션.
최근 후기 기준 페어웨이 관리 상태는 여전히 최상급으로 평가되고, 그린은 3.0 전후의 빠른 스피드로 세팅돼 경사와 맞물려 퍼트 난도가 높습니다. 정남향 분지 지형 덕분에 안개로 인한 지연이 적어 이른 시간 라운드도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