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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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충주시 ·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산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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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2020년 11월 개장한 충북 충주 앙성면의 대중제 18홀로, 자작나무와 적송·낙엽송이 어우러진 조경과 바위를 감싼 마운틴·파크 코스, 골프텔을 갖춘 골프장입니다. 좁은 페어웨이와 도그렉이 많아 어렵다는 평이 꾸준하고 그린 관리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2026년 6월 후기 기준 페어웨이·그린 상태는 양호하고 그린 스피드 2.5~2.6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아기자기하고 도전적인 레이아웃을 즐기는 중급 골퍼와 골프텔 1박 2일 가성비 라운드를 찾는 수도권·충주권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18홀
주소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북부로 980
전화043-880-35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일레븐 컨트리클럽(일레븐CC)은 일레븐건설이 2020년 11월 문을 연 대중제 18홀 골프장입니다. 약 125만㎡ 부지에 마운틴 코스와 파크 코스를 두었으며, 공사 기간만 4년이 걸린 만큼 개장 초기부터 중지 잔디 품질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백 년 묵은 적송과 새하얀 자작나무, 낙엽송 단지가 코스를 감싸고 있어 국내 골프장 중 자작나무가 가장 많은 곳으로 소개되며, 클럽하우스와 함께 골프텔을 운영해 1박 2일 36홀 패키지 수요가 많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에서 20분 안팎, 서울·경기 남부에서 1시간 반 정도면 닿는 충주 골프장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바위와 언덕을 살린 마운틴 코스, 파노라마 경관의 파크 코스에 자작나무 조경과 골프텔이 더해진 아기자기한 코스.

마운틴 코스는 그린 주변을 감싼 큰 바위와 언덕 안에 홀을 앉힌 구성으로 1번 홀부터 계곡과 폰드를 넘기는 내리막 티샷으로 시작합니다. 파크 코스는 파노라마 같은 경관이 특징이며 10번 파5는 바위틈 사이를 지나 왼쪽 폰드를 피해야 하는 홀입니다. 랜딩 존이 보이지 않는 '개미허리' 홀, 하트 모양 그린 등 홀마다 개성이 뚜렷해 레이아웃이 재미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개장 이후 그린 플랜지 확장과 경기 방해 벙커 개선, 그린 리모델링 등 대대적인 코스 개선을 거쳤고, 개장 초 심은 꽃과 나무가 자리 잡아 최근 2년 사이 조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반응입니다.

난이도

좁은 페어웨이와 잦은 도그렉, 어려운 핀 위치가 겹쳐 평균 90대 중반의 중상급 코스.

일레븐CC는 페어웨이가 좁고 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한 골프장입니다. 화이트 티에서 페어웨이가 보이지 않는 홀이 있고 마운틴 코스 마지막 파4는 왼쪽이 워터 해저드, 오른쪽 페어웨이는 아주 좁아 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도그렉이 많아 벙커 방향으로 티샷을 보내야 시야가 열리는 홀이 여럿이며,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있고 깃대가 어려운 위치에 꽂히는 날이 많다는 평입니다. 그린 스피드는 2.5~2.6 안팎이고, 평균 스코어는 94타 안팎으로 체감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레드 티에서는 랜딩 존이 충분히 넓은 홀이 많아 여성 골퍼에게는 상대적으로 편안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

산을 깎아 만든 인상의 코스 설계와 시기별 잔디·그린 관리 편차, 작은 클럽하우스가 지적됩니다.

산을 깎아 일부러 만든 느낌의 코스 설계가 호불호를 낳고, 개장 초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레이아웃은 개선됐어도 좁은 페어웨이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그린을 새로 이식한 뒤 바둑판 상태였다는 후기, 그린 상태가 좋지 않고 모래 관리가 아쉽다는 평이 있었고, 잔디가 길어 공이 튄다는 지적도 있어 방문 시기에 따라 컨디션 편차를 감안해야 합니다. 클럽하우스는 규모가 작아 락커룸과 샤워 시설이 컴팩트하며, 노캐디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 가성비 티타임은 금방 마감되는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함께 살펴보면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이용자 평가

친절한 직원과 깔끔한 시설, 재미있는 레이아웃과 가성비는 호평, 잔디·그린 관리는 시기별로 엇갈리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클럽하우스와 락커룸이 깔끔하고 직원과 락커 관리 여사님까지 친절하다는 점, 저렴한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자주 언급합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렉이 많아 어렵지만 밋밋한 골프장보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고, 반면 그린 상태가 별로라는 후기가 한동안 이어졌고, 가성비 골프장이라 기대했다가 잔디 관리에 실망했다는 솔직한 의견도 있어 방문 전 최근 후기 확인이 권장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개성 있는 레이아웃과 조경을 즐기는 중급 골퍼, 골프텔 1박 2일 가성비 라운드를 찾는 팀에게 적합.

살짝 어렵고 재미있는 코스를 선호하는 80~90대 골퍼, 자작나무와 수국이 어우러진 조경 속에서 사진과 라운드를 함께 즐기려는 커플·조인 팀, 골프텔 패키지로 36홀을 계획하는 동호회에게 잘 맞습니다. 충주 시민 할인과 주중 이벤트를 활용하려는 지역 골퍼에게도 좋습니다. 반면 넓은 페어웨이에서 편하게 치고 싶은 초보 골퍼나 항상 최상급 그린 컨디션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친절한 서비스와 재미있는 레이아웃, 착한 비용에 만족한다는 평이 다수.

2026년 4~6월 방문 후기에서는 클럽하우스와 락커룸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는 평, 조인 라운드에서도 즐겁게 마쳤다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도그렉과 어려운 핀 위치가 많지만 레이아웃이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고, 개장 초보다 나무가 자라 휑한 느낌이 사라졌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그린 상태가 좋지 않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직접 보니 괜찮았다는 방문자 반응도 확인됩니다.

코스 컨디션

6월 기준 페어웨이·그린 양호, 그린 스피드 2.5~2.6 수준.

2026년 6월 말 라운드 기준 페어웨이 잔디 관리가 잘돼 있고 캐디도 지금이 잔디 상태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안내했다는 후기입니다. 그린 스피드는 2.5~2.6 정도로 괜찮은 편이었고 그린 잔디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잔디 티박스는 관리가 잘돼 있으나 일부 티박스는 잔디 교체 중이라 매트와 병행 운영됐습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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