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의 대중제 18홀 신설 골프장으로, 성격이 다른 이지·스카이 두 코스와 대구·경북 주요 도시에서의 뛰어난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최근 후기에서는 그린과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야간 라운드와 비대면 시스템 등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전장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코스를 원하는 대구·경북권 초중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 |
| 주소 | 대구광역시 군위군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자리한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EASY SKY CC)은 2022년 7월 그랜드오픈한 대중제 18홀 골프장입니다. 약 92만㎡ 부지에 이지코스 9홀과 스카이코스 9홀을 갖추고 있으며, 페어웨이는 장성중지(한국잔디),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조성했습니다. 대구 시내는 물론 구미·안동·영천 등 경북 주요 도시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와도 가까워 개장 초기부터 지역 골퍼들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야생화 컨셉의 이지코스와 하늘에 맞닿은 스카이코스가 대비를 이루는 신설 18홀.
두 코스의 성격이 뚜렷하게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이지코스는 야생화를 컨셉으로 한 휴식형 코스로 편안하게 라운드 흐름을 이어갈 수 있고, 스카이코스는 산과 하늘이 맞닿는 듯한 드라마틱한 전개로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그린의 과도한 굴곡을 배제하고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을 최소화해 처음 방문해도 공략 방향을 잡기 쉽도록 했습니다. 2단 그린으로 조성된 스카이코스 5번 파3 홀이 대표 홀로 꼽힙니다. 남서향 분지 지형에 팜파그라스와 메타세쿼이아를 활용한 조경이 신설 골프장다운 정돈된 인상을 주며, 야간 라운드도 운영해 저녁 시간대 라운드 수요가 많습니다. 비대면 스마트 결제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난이도
전장은 짧지만 2단 그린 등 그린 공략에서 타수가 갈리는 코스.
전장이 긴 편은 아니어서 티샷 거리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대신 그린에서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스카이코스 5번 홀처럼 2단 그린이 배치된 홀에서는 핀 위치에 따라 어프로치 거리 조절이 까다롭고, 그린 위 단차를 넘기는 퍼트가 자주 나옵니다. 실제로 전장이 짧아 쉽게 봤다가 그린 공략이 뜻대로 되지 않아 생각보다 타수가 잘 안 나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초중급자가 부담 없이 돌 수 있는 구성이지만, 스코어를 줄이려면 세컨샷과 어프로치의 정확도가 관건입니다.
아쉬운 점
개장 초기라 누적 정보가 적고 주소 표기가 자료마다 달라 혼동이 생기는 점.
2022년 개장한 신설 골프장이어서 오랜 기간 축적된 이용 후기가 많지 않고, 코스의 계절별 컨디션 변화에 대한 정보도 아직 제한적입니다.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는 행정구역 변경 시기와 맞물려 주소 표기가 자료마다 달라 처음 찾아가는 경우 내비게이션 설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용 수준과 예약 난이도는 지역 평균 수준으로, 특별히 부킹이 어렵다는 언급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관리 상태와 접근성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루는 편.
다녀온 골퍼들은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을 가장 먼저 꼽습니다. 신설 골프장답게 잔디 상태가 고르고 조경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대구·구미·안동·영천 어디서든 접근이 편리하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야간 라운드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반면 그린 공략이 생각보다 까다로워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단점이라기보다 코스의 특징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대구·경북권에서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코스를 원하는 초중급 골퍼에게 적합.
대구와 경북 중부권에 거주하며 접근성 좋은 골프장을 찾는 골퍼, 전장 부담 없이 편안하게 라운드하고 싶은 아마추어 초중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야간 라운드를 선호하는 직장인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다만 긴 전장과 강한 챌린지를 원하는 장타자나, 오랜 역사와 명문 이미지를 중시하는 골퍼라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관리 상태와 접근성 호평, 야간 라운드 인기.
2024년 하반기 이후 후기에서는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대구 시내와 구미·안동·영천 등에서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 꾸준히 장점으로 언급되고, 야간 라운드를 즐기러 찾는 골퍼도 많습니다. 비대면 스마트 결제 시스템 도입 등 편의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 반응도 확인됩니다. 다만 그린 공략이 까다로워 스코어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는 반응도 함께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페어웨이 모두 양호한 관리 상태 유지.
최근 이용 후기 기준으로 그린과 페어웨이 모두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가가 다수입니다. 신설 골프장답게 잔디 밀도가 고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컨디션 면에서는 안정적인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