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산동읍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넓고 긴 페어웨이에 해저드가 적은 회원제 18홀 코스로, 골프존카운티가 직영하며 캐디 동반 라운드로 운영됩니다. 2024년 이후 후기에서도 잔디와 코스 관리 상태가 양호하고 라커룸·주차 등 시설이 쾌적하다는 평이 이어지지만, 평균 스코어는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드라이버로 시원하게 승부하는 장타자와 넓은 코스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어울립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강동로 953-73 |
| 전화 | 054-473-62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북 구미시 산동읍에 자리한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2000년대 초반 '선산CC'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뒤 골프존카운티가 인수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18홀 골프장입니다. 김윤태와 일본인 설계가 시노키가 설계에 참여했고, OUT·IN 2개 코스 파72, 총전장 6,517m 규모로 대회 코스로도 소개됩니다. 바로 옆에 자매 골프장인 골프존카운티 구미가 있어 이름이 헷갈리기 쉬운데, 구미가 전 티타임 노캐디 대중제라면 선산은 캐디가 동반하는 별개의 시설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넓고 긴 페어웨이에 해저드가 적어 장타자가 마음껏 드라이버를 잡을 수 있는 코스.
선산의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고 길며, 그린에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더 넓어지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해저드와 벙커가 상대적으로 적어 티샷에서 크게 움츠러들 일이 없고, 정돈된 조경 덕에 일본식 정원 코스 같은 분위기가 난다는 평도 있습니다. 승부처는 마무리 홀입니다. 9번과 18번 홀은 해저드가 상벌을 가르는 구조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주고, 2번 파3는 해저드를 넘겨 쳐야 하는 홀이라 정확한 거리 계산이 필요합니다. 클럽하우스는 방사형 구조의 넓고 쾌적한 라커룸이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난이도
티샷은 관대하지만 평균 스코어가 높게 나오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코스.
페어웨이 폭이 넉넉하고 해저드가 적어 장타자가 마음껏 드라이버를 잡기 좋은 코스입니다. 그린은 관리 상태가 좋고 스피드는 다소 느린 편이라 퍼팅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전장이 긴 만큼 세컨샷에서 긴 클럽을 잡아야 하는 홀이 많고, 요소요소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가 도전 요소로 작용해 실제 평균 스코어는 생각보다 높게 나오는 편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짧고 정교한 공략을 즐기는 골퍼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유형입니다.
아쉬운 점
구미 도심에서 떨어진 위치와 임대 계약 이슈로 인한 운영 변동 가능성.
구미와 선산으로 갈라지는 길목 인근에 있어 구미권 골퍼에게는 접근이 무난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이동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비용 수준과 예약 난이도는 보통입니다. 부지가 구미시 소유의 임대 계약이어서 임대 만료를 앞두고 구미시 직접 운영 전환 논의가 있었던 만큼, 방문 전 최신 운영 상태를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접한 골프존카운티 구미와 이름이 비슷해 예약할 때 시설을 정확히 구분해야 하는 점도 유의할 부분입니다.
이용자 평가
넓은 페어웨이와 쾌적한 시설에 호평, 후기 자체가 많지는 않은 편.
넓은 페어웨이와 양호한 관리 상태를 첫손에 꼽는 평이 많고, 전략적인 벙커 배치 덕에 도전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방사형 구조의 넓은 라커룸과 주차 시설 등 클럽하우스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뚜렷한 불만은 잘 거론되지 않지만, 온라인 후기가 풍부한 골프장은 아니어서 평가 표본이 많지 않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드라이버 거리로 승부하고 싶은 장타자와 넓은 코스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적합.
드라이버 거리로 승부하고 싶은 장타자, 좁은 페어웨이에 스트레스받기보다 시원하게 치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캐디 동반의 정돈된 라운드를 선호하는 접대·모임 팀에게도 무난한 선택입니다. 반면 짧고 까다로운 코스에서 전략 싸움을 즐기는 골퍼나 캐디 없이 가볍게 돌고 싶은 골퍼라면 인접한 골프존카운티 구미 쪽이 취향에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코스 관리와 클럽하우스 시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편.
최근 후기에서는 페어웨이가 넓고 잔디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됩니다. 방사형 구조의 라커룸과 주차 공간이 쾌적하다는 시설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한편 인접한 골프존카운티 구미와 함께 부지 임대 계약을 둘러싼 운영 방식 논의가 보도된 바 있어, 향후 운영 형태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는 글도 눈에 띕니다.
코스 컨디션
잔디·코스 관리 양호, 스코어는 쉽게 줄지 않는 세팅.
잔디와 코스 전반의 관리 상태는 양호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넓은 페어웨이에도 불구하고 평균 스코어가 높게 나오는 편이어서 체감 난이도는 낮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