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의 골프존카운티 송도는 국내 최초의 듄스 스타일 평지형 대중제 18홀로, 2025년 2월 골프존카운티가 임차 운영을 시작하면서 오렌지듄스GC 송도에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2026년 후기 기준 운영사 교체 이후 페어웨이 잔디 밀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그린 스피드도 2.5~2.7 수준으로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아 과거의 관리 악평은 상당 부분 해소된 모습입니다. 바닷바람이 변수인 코스라 초보자의 머리 올리기나 야간 라운드, 송도 인근에서 접근성 좋은 라운드를 찾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1 |
|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1120 |
| 전화 | 032-830-8888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에 자리한 골프존카운티 송도는 2013년 '오렌지듄스GC 송도'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대중제 18홀, 파71 골프장입니다. 오렌지골프디자인이 설계한 국내 최초의 듄스(Dunes) 코스로, 산악형이 대부분인 국내 골프장과 달리 바다와 모래언덕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입니다. 2025년 2월부터 골프존카운티가 임차 운영을 맡으면서 약 1개월 반의 휴장을 거쳐 지금의 이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인근 영종도에 자매 코스인 오렌지듄스영종 골프클럽이 있어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시설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바닷바람과 인위적 굴곡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평지형 듄스 코스.
골프존카운티 송도는 평지형 듄스 스타일 코스로, 산악형 코스처럼 자연 지형의 언듈레이션은 적지만 페어웨이 곳곳에 인위적인 굴곡을 만들어 단조로움을 덜었습니다. 페어웨이는 켄터키블루그라스와 장성중지, 그린은 벤트그라스 계열 품종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해안에 인접해 있어 바닷바람이 라운드의 가장 큰 변수이며, 모래언덕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국내 다른 골프장에서 보기 어려운 분위기를 냅니다. 인천 송도라는 입지 덕분에 인천·수도권 서부에서 접근성이 좋고, 야간 라운드 운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운영사 교체 이후에는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난이도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클럽 선택이 2~3단계 달라지는 코스.
평지형이라 전장이나 지형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바닷바람이 강한 날에는 같은 홀에서도 클럽 선택이 2~3단계씩 달라져 방향성이 예민한 골퍼에게는 까다롭습니다. 페어웨이는 무난한 편이지만 디봇 자국이 있는 편이라는 후기가 있고, 그린 스피드는 2.5~2.8 정도로 극단적으로 빠르지는 않습니다. 코스 전반에 벙커가 많고 위치가 애매해 티샷이나 세컨샷 랜딩 존에서 벙커를 피하는 계산이 필요합니다. 바람이 잔잔한 날이라면 초보자도 큰 부담 없이 라운드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쉬운 점
과거 관리 악평의 잔상과 주변 시설, 서울에서의 거리가 아쉬운 점.
오렌지듄스 시절에는 관리 저조로 악평이 많았던 곳이라 그 인상이 남아 있는 골퍼들도 있습니다. 골프장 인근에 소각장 등 주변 시설이 있어 불편을 느꼈다는 사례가 보고되며, 페어웨이 디봇 자국도 종종 언급됩니다. 인천 송도에 있어 서울 동부권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고, 야간 라운드 운영이 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는 언급도 있어 야간 라운드를 계획한다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용자 평가
운영사 교체 이후 컨디션과 만족도가 함께 올라갔다는 평이 다수.
최근 후기에서는 골프존카운티 운영 이후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과거 악평이 많던 시절과 비교해 만족도가 상승했다는 반응이 여럿이고, 송도라는 접근성 좋은 입지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바다와 모래언덕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과 바람 속 라운드의 재미를 언급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반면 인근 시설로 인한 불편, 벙커 위치가 애매하다는 점, 디봇 자국은 아쉬운 점으로 언급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머리 올리는 입문자와 야간 라운드, 바람 속 링크스 분위기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
평지형에 페어웨이가 무난해 처음 필드에 나가는 입문자의 머리 올리기 코스로 적합하고, 야간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도 잘 맞습니다. 산악형 코스에 익숙한 골퍼라면 바닷바람과 모래언덕이 만드는 색다른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방향성이 예민한 골퍼가 고전할 수 있고, 주변 환경에 민감하거나 서울 동부권에서 이동 거리를 중시하는 골퍼라면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과거 악평과 달리 만족도가 올라갔다는 후기가 이어지는 중.
2026년 봄 이후 후기에서는 운영사 교체 뒤 코스가 확연히 좋아졌다는 반응이 여럿 확인됩니다. 오렌지듄스 시절의 악평을 기억하던 골퍼들도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평가하며, 송도 접근성과 이국적인 풍경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한편 야간 라운드 운영이 축소·변경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어 야간 이용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스 컨디션
임차 운영 이후 페어웨이 밀도 개선, 그린 스피드 2.5~2.7 안정적.
2026년 후기 기준 페어웨이 잔디 밀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평이 많고, 그린 스피드는 2.5~2.7 수준으로 안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다만 페어웨이 디봇 자국이 있는 편이라는 언급은 여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