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월곶면의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수도권에서 드물게 전 홀에서 서해 바다와 강화도를 바라보며 라운드할 수 있는 해변형 코스입니다. 2026년 9월 초 라운드 콘텐츠 기준 페어웨이 관리는 양호하고 그린 스피드는 2.7 안팎의 보통 수준이지만, 그린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엇갈립니다. 근교에서 바다 조망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와 전략적 코스를 즐기는 중상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 2801번길 219 |
| 전화 | 031-987-9992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자리한 김포SEASIDE컨트리클럽(김포씨사이드CC)은 1995년 개장한 18홀 파72 회원제 골프장으로, 해강개발(주)이 운영합니다. 서코스와 남코스 각 9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드할 수 있는 해변형 코스입니다. 총 전장은 6,351m(서코스 3,130m, 남코스 3,221m)로 정규 코스 대비 짧은 편이고,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한국잔디(조선잔디)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약 40분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근교에서 바다 조망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이 즐겨 찾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전 홀에서 서해와 강화도를 조망하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해변형 코스.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조망입니다. 전 홀에서 은빛 서해 바다가 눈에 들어오고, 강화도가 보이는 조망 포인트와 해질녘 낙조는 다른 수도권 골프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풍경입니다. 홀마다 개성이 뚜렷하게 설계되어 코스 분석과 전략적 플레이가 중요하며, 전장이 짧은 만큼 거리보다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페어웨이는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이 많고, 클럽하우스에는 '오늘의 요리'를 내는 레스토랑과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난이도
바람과 언듈레이션 그린이 변수인 중간 수준 난이도의 전략형 코스.
해변 입지 특성상 바람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티샷의 방향성은 물론 클럽 선택에서도 바람을 계산해야 하며, 홀별 개성이 뚜렷해 방심하고 무턱대고 공략하는 골퍼에게는 어려운 도전이 된다고 골프장 측도 소개합니다. 그린은 스피드 2.7 안팎으로 보통 수준이지만 언듈레이션이 있는 편이라 핀 위치에 따라 퍼팅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전장이 짧은 편이라 거리 부담은 적고,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 수준이라는 후기가 있어 미들 핸디캐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비용 부담과 주말 예약 경쟁, 시간대별 정체가 아쉬운 요소.
서울 근교 골프장 가운데서도 비용 수준이 높은 편이라는 후기가 많고, 인기가 높아 주말 티타임을 잡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제방도로나 48번 국도를 이용하는 접근로는 시간대에 따라 정체가 생겨 이동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린 주변 흙바닥 노출 등 그린 컨디션에 대한 지적도 일부 있습니다. 주말 예약 경쟁이 치열한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바다 조망과 페어웨이 관리는 호평, 그린 컨디션은 평가가 엇갈리는 편.
다녀온 골퍼들은 바다를 보며 라운드하는 경험 자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치가 뛰어나고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그린 스피드와 그린 주변 컨디션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려, 흙바닥이 드러난 곳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기대에 못 미쳤다는 취지의 후기도 존재합니다. 비용 수준이 높다는 점과 주말 예약이 어렵다는 점 역시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바다 조망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와 전략적 코스를 선호하는 중상급자에게 추천.
수도권을 벗어나지 않고 바다 조망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골퍼, 홀마다 다른 공략법을 세우는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는 중상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해질녘 낙조 시간대의 라운드는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다만 가성비를 우선하는 골퍼나 긴 정규 전장에서 드라이버를 마음껏 휘두르고 싶은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바다 조망 호평은 꾸준, 그린 컨디션은 엇갈리는 최근 평가.
최근 후기에서도 서해 바다와 낙조를 보며 라운드하는 경험에 대한 호평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페어웨이 관리 상태가 좋다는 언급이 많은 반면, 그린 주변 흙바닥 노출과 그린 스피드에 대해서는 만족과 아쉬움이 갈리고 있습니다. 비용 수준이 높고 주말 예약이 어렵다는 지적도 계속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9월 초 기준 그린 스피드 2.7 안팎, 페어웨이 양호.
2026년 9월 초 라운드 영상 기준으로 그린 스피드는 2.7 안팎의 보통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페어웨이는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이어지지만, 그린 주변 일부 구간의 흙바닥 노출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