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가조면 미녀봉 아래 자리한 9홀 파36 대중제 골프장으로, 매립장·유휴지를 되살린 친환경 조성 배경과 거창 명산 조망, 2025년 거창군 직영 전환이 특징입니다. 직영 전환 이후에도 합리적인 이용 조건과 경관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 컨디션에 대한 상세 후기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부담 없는 비용으로 자연 속 9홀을 즐기려는 초보·가족 골퍼와 거창 방문객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파36 |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우륵길 410-284 |
| 전화 | 055-940-7979 |
경남 거창군 가조면 석강리 미녀봉 아래 자리한 거창컨트리클럽(거창CC)은 2016년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으로 문을 연 9홀 파36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국 다섯 곳에 조성한 친환경 대중골프장 가운데 하나였으나, 2025년 1월 1일부로 거창군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같은 달 23일 지금의 이름으로 재개장했습니다. 쓰레기매립장과 폐군사격장, 유휴지를 활용해 약 57만㎡(약 17만 평) 부지에 조성한 곳으로, 광주~대구 고속도로 가조IC에서 약 10분 거리라 접근이 편리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매립장·유휴지를 되살린 친환경 9홀에서 거창 명산을 조망하는 군 직영 코스.
거창CC는 버려진 땅을 골프장으로 되살린 친환경 조성 배경이 특징입니다. 비계산·우두산·장군봉·미녀봉 등 거창의 명산이 코스를 둘러싸고 있어 라운드 내내 수려한 산세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코스는 세컨샷 지점부터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는 구성이 많고, 좌측에 배치된 그린은 우측보다 공략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거창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 골프장이라 합리적인 이용 조건이 유지되고 있으며, '거창 군민의 날' 같은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연간 4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지역 대표 골프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난이도
오르막 세컨샷과 좌측 그린 공략이 관건인 부담 적은 9홀.
9홀 파36 구성으로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아 초보자도 편하게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컨샷 지점부터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는 홀이 많아 실제 거리보다 한 클럽 이상 길게 봐야 하고, 좌측 그린을 사용하는 날은 우측보다 공략이 까다로워집니다. 그린이나 벙커에 대한 상세 정보는 많지 않지만, 산악 지형 특유의 경사를 감안한 클럽 선택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9홀 규모와 부대시설 정보 부족, 최근 재개장으로 정보가 정리되는 단계.
9홀 코스라 18홀 라운드를 하려면 두 바퀴를 돌아야 하고, 클럽하우스나 숙박 등 부대시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에콜리안 거창에서 거창CC로 이름이 바뀐 지 오래되지 않아 예약 사이트나 지도에 옛 이름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저렴한 편이고 예약도 쉬운 편이라 접근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합리적인 이용 조건과 수려한 자연경관에 대한 호평이 중심.
이용자들은 합리적인 이용 조건과 거창 명산을 바라보며 라운드할 수 있는 경관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공영 골프장답게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수 있다는 반응이 많고, 뚜렷하게 반복되는 불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직영 전환 이후에는 명칭과 운영 주체 변경에 관한 보도가 주를 이루며, 코스 컨디션에 대한 상세한 평가는 아직 많이 쌓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와 거창·가조 방문객, 부담 없는 9홀을 찾는 초보에게 적합.
부담 없는 비용으로 자연경관 속에서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 거창이나 가조 지역을 여행하거나 오가는 길에 9홀을 즐기려는 팀에게 잘 맞습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나 가족 단위 라운드에도 적합합니다. 반면 18홀 정규 코스와 고급 부대시설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규모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직영 전환과 거창CC 재개장 소식이 중심, 이용 조건 호평 지속.
2025년 1월 거창군 직영 전환과 거창CC로의 재개장 이후에는 운영 주체와 명칭 변경에 관한 보도가 많이 나왔습니다. 군 직영 체제에서도 합리적인 이용 조건과 산세를 바라보는 경관이 장점이라는 평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군민의 날 등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지역 밀착형 골프장이라는 인식이 강해졌습니다. 다만 코스 자체에 대한 상세 후기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코스 컨디션
직영 전환 이후 컨디션 관련 구체적 언급은 제한적.
최근 자료에서는 그린 스피드나 페어웨이 상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컨디션 언급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직영 전환 후 군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운영 소식이 주를 이루므로, 방문 전 골프장에 직접 코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