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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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안산시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466(대부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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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경기 안산 대부도의 더헤븐CC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평탄한 링크스 스타일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서해 낙조 경관과 228실 규모 리조트를 갖춘 골프 여행지입니다. 최근 2년간 페어웨이 잔디를 조이시아로 교체하는 27홀 리뉴얼이 마무리 단계이며, 2026년 봄 후기 기준 관리 상태와 운영 편의성에 대한 평이 준수합니다. 교통과 비용 부담은 있지만 경치와 숙박을 겸한 1박 2일 골프 여행을 원하는 커플·가족 팀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27홀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466
전화032-885-100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자리한 더헤븐CC는 서해 간척지 위에 조성된 대중제 27홀 골프장입니다. 원래 '아일랜드CC'로 운영되다 2012년 지금의 이름으로 전환했으며, 이스트·웨스트·사우스 3개 코스를 David M. Dale이 설계했습니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입지 덕분에 국내에서 보기 드문 링크스 스타일 코스로 꼽히며,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KLPGA 삼천리 투게더오픈·BC카드한국경제오픈·교촌허니레이디스오픈 등 남녀 프로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했습니다. 코스 안에는 228실 규모의 더헤븐 리조트와 방주교회, 인피니티풀이 함께 있어 골프와 숙박을 묶은 리조트형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서해 갯벌과 낙조를 끼고 도는 평탄한 링크스 스타일 27홀에 리조트·연습장까지 갖춘 코스.

더헤븐CC의 가장 큰 개성은 입지입니다. 대부도 간척지에 조성돼 사방이 바다이고 코스 전체가 업앤다운 없이 평탄해, 산악형 골프장이 대부분인 수도권에서 링크스 코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구간은 사우스코스 5·6·7번으로 이어지는 '다이아 코브' 구간이며, 특히 5번 파4는 바다를 향해 티샷을 날리는 홀로 유명합니다. 이스트코스와 사우스코스에는 아일랜드 그린 파3가 각각 배치돼 있어 사진 명소 역할도 합니다. 페어웨이 잔디는 최근 2년에 걸친 27홀 리뉴얼을 통해 켄터키블루그라스에서 조이시아(중지)로 교체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7성급 콘셉트를 내세운 더헤븐 리조트와 인피니티풀, 방주교회, 실내외 연습장이 있고, 파3 홀마다 숏티를 비치하는 등 소소한 편의 배려도 눈에 띕니다. 서해 갯벌과 섬, 저녁 낙조 풍경은 다녀온 골퍼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장점입니다.

난이도

티샷은 평탄하고 넓지만 해저드·벙커와 크고 굴곡진 그린이 스코어를 가르는 중간 이상 난이도.

지형이 평탄하고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라 티샷 자체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대신 해저드와 벙커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 방향이 흐트러지면 바로 페널티로 이어지고, 이 점이 코스의 변별력을 만듭니다. 그린은 크고 굴곡이 있으며 스피드는 다소 느린 편이라는 평가가 있어, 거리감을 맞추지 못하면 긴 퍼트가 남습니다. 3개 코스는 이스트, 웨스트, 사우스 순으로 난도가 올라간다는 평이 일반적이고, 실제 평균 스코어가 높게 나오는 편이라 체감 난이도는 보기보다 높습니다. 초보자에게는 다소 까다로운 평균 이상의 난이도로, 아일랜드 그린 파3와 사우스코스 후반 바다 홀에서 특히 집중이 필요합니다.

아쉬운 점

먼 거리와 교통 체증, 높은 비용 수준, 시야를 가리는 리조트 건물이 단골 지적 사항.

서울에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안팎이지만, 대부도로 들어가는 길이 막히는 시간대가 많아 교통이 멀고 답답하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비용 수준도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따지는 골퍼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코스 중앙에 자리한 대형 리조트 건물이 바다 조망을 일부 가린다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예약 경쟁이 있는 만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의 라운드를 잡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바다 경치와 여유로운 홀 간격, 준수한 관리는 호평, 교통·비용·건물 시야는 불만.

이용자들은 서해 낙조와 갯벌이 어우러진 경치를 첫손에 꼽으며, 홀과 홀 사이 간격이 넉넉해 답답함 없이 라운드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관리 상태가 준수하고 파3마다 숏티가 비치돼 있는 등 운영이 세심하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리조트 건물이 경치를 가린다는 아쉬움, 교통이 멀고 막힌다는 불만, 비용이 비싸다는 지적이 함께 나옵니다. 코스별 난이도 차이가 뚜렷해 어느 코스 조합으로 배정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갈린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리조트 숙박을 겸한 1박 2일 골프 여행, 경치를 중시하는 커플·가족 팀에게 적합.

바다 풍경 속에서 색다른 링크스 스타일 라운드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 더헤븐 리조트 숙박과 인피니티풀을 묶어 1박 2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커플·가족 팀에게 잘 맞습니다. 평탄한 지형이라 걷기 부담이 적고 홀 간격이 여유로워 여유 있는 라운드를 원하는 동호회에도 좋습니다. 다만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나 당일치기로 빠르게 다녀오려는 골퍼에게는 거리와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코스별 난이도 차이와 파3 숏티 같은 운영 편의가 최근 후기의 반복 포인트.

2026년 봄 방문 후기에서는 이스트·웨스트·사우스 코스의 난이도 차이가 뚜렷하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파3 홀마다 숏티를 비치하는 등 운영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5월 라운드에서 이글을 기록했다는 후기처럼 평탄한 지형에서 좋은 스코어를 노려볼 만하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바다 조망과 리조트 시설에 대한 호평은 여전하지만 교통과 비용 부담을 언급하는 목소리도 함께 확인됩니다.

코스 컨디션

27홀 잔디 교체 리뉴얼이 마무리 단계로, 조이시아 페어웨이가 자리 잡는 시기.

최근 2년간 진행된 27홀 리뉴얼로 페어웨이 잔디가 켄터키블루그라스에서 조이시아로 바뀌었으며, 2025년 이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2026년 3월 초 방문 후기 기준 코스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관리 상태도 준수하다는 평입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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