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강천면의 대중제 18홀 골프장으로, 양잔디 페어웨이와 660여 종 야생화 생태단지를 갖춘 친환경 설계가 특징이며 2015년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했습니다. 2026년 후기에서는 5~10월 노캐디 3부 야간 라운드 관련 내용이 많고 코스 자체의 불만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자연 경관을 즐기려는 부부·여성 골퍼에게 잘 맞고, 드라이버 정확도가 낮은 장타형 골퍼에게는 불리합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 |
| 주소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로 580 |
| 전화 | 031-880-8656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평로에 자리한 캐슬파인 골프클럽은 2004년 3월 회원제 18홀로 개장해 2015년 대중제로 전환한 골프장입니다. 약 38만 평(105만 7,645㎡) 부지에 레이크 코스 9홀과 밸리 코스 9홀을 갖췄으며, 코스는 데이비드 레인빌(David Rainville), 클럽하우스는 Lee & Sakahara가 설계했습니다. 페어웨이는 켄터키 블루그라스 양잔디, 그린은 벤트그라스(Dominant)로 조성했고, 원형 보존율 41%의 친환경 설계로 공식 소개에서 친환경 골프장 평가 최고 수준임을 내세우는 곳입니다. 캐슬파인리조트(주)가 운영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양잔디 페어웨이와 660여 종 야생화 생태단지를 품은 여주의 친환경 18홀.
캐슬파인의 두 코스는 성격이 뚜렷이 다릅니다. 레이크 코스는 5개의 연못이 있는 구릉지 형태로 5월이면 꽃잔디가 만개하는 명소이고, 밸리 코스는 100년 이상 된 자연림과 깊은 계곡 지형을 살려 남성적이고 웅혼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최고 지점 해발 320m, 최저 지점 해발 150m로 코스 안에서 고도 변화가 크며, 한택식물원과 제휴해 660여 종의 야생화 생태단지를 조성해 산림욕하듯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홀로는 크로커다일형 벙커와 웅장한 마운드가 인상적인 레이크 8번 홀 파3(191야드), 워터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밸리 4번 홀, 618야드의 밸리 6번 홀 파5가 꼽힙니다. 켄터키 블루그라스 양잔디 페어웨이와 벤트그라스 그린, 높은 지대와 울창한 수목 덕분에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여주 쌀밥 등 클럽하우스 음식에 대한 호평도 많습니다.
난이도
좁은 페어웨이와 도그렉, 해저드가 정확도를 요구하는 장타자에게 불리한 코스.
페어웨이 폭이 넓지 않고 길지 않은 편이라 티샷에서 거리보다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도그렉 홀이 많아 공략 지점을 정확히 잡아야 하고, 연못과 워터해저드, 계곡이 곳곳에 자리한 데다 벙커도 도전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방향이 흔들리면 벌타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밸리 6번 홀 파5는 618야드로 코스 최고 난이도 홀입니다. 드라이버 정확도가 낮은 골퍼는 장타자라도 불리한 구조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티 배치가 여성 골퍼에게 유리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노후한 클럽하우스와 좁은 페어웨이로 스코어 내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움.
클럽하우스가 다소 노후된 인상이라는 지적이 있고, 페어웨이가 좁아 라이프베스트 스코어를 노리기 어렵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비용은 보통 수준, 예약 난이도도 보통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5~10월에는 노캐디 3부 야간 라운드를 운영하고 있어 결제와 진행 방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자 평가
친환경 경관과 음식은 호평, 클럽하우스와 좁은 페어웨이는 아쉽다는 평.
자연친화적인 설계 덕분에 산림욕하는 기분으로 라운드했다는 평이 많고, 여주 쌀밥 등 음식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여성 골퍼에게 유리한 티 배치, 여름에도 시원한 코스라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반면 클럽하우스가 오래된 느낌이라는 평과 페어웨이가 좁아 스코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자연 경관을 즐기려는 부부·여성 골퍼에게 적합, 장타형 골퍼에게는 비추천.
자연친화적인 코스에서 여유롭게 라운드하려는 골퍼, 부부 동반 라운드, 티 배치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여성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5월 꽃잔디 시즌이나 여름 더위를 피해 높은 지대의 코스를 찾는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드라이버 정확도가 낮은 장타형 골퍼나 최신식 대형 클럽하우스를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노캐디 3부 야간 라운드 후기 다수, 운영 방식 안내 활발.
2026년 5월 이후 후기에서는 노캐디로 진행되는 3부 야간 라운드 관련 내용이 가장 많이 확인됩니다. 결제와 진행 방식 등 노캐디 운영 안내를 담은 후기가 이어지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골퍼가 참고하기 좋습니다. 코스 자체에 대한 불만은 최근 후기에서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코스 컨디션
5~10월 노캐디 3부 야간 라운드 운영 중.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노캐디 3부 야간 라운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잔디나 그린 상태에 대한 특별한 이슈나 공사 관련 언급은 최근 후기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