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금광면의 안성베네스트GC는 삼성물산 베네스트골프가 운영하는 36홀 골프장으로, 남·동 코스를 대중제로 운영하며 최상급 안양중지 잔디와 오래된 조경이 강점입니다. 2025년 이후 후기에서도 잔디·조경 상태와 캐디 서비스가 최고 수준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셀프 체크인 도입 등 운영 개선도 언급됩니다. 비용 부담은 있지만 접대 라운드나 코스 관리 수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대중제 |
|---|---|
| 홀 수 | 36홀 |
|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삼흥로 660 |
| 전화 | 031-670-0777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에 위치한 안성베네스트GC는 1999년 6월 '세븐힐스'라는 이름으로 개장한 뒤 삼성물산 베네스트골프가 운영하는 36홀 골프장입니다. 임상하가 설계했고 동 코스에는 권동영이 참여했으며, 회원제 27홀과 대중제 9홀로 인허가된 코스를 현재는 북·서 코스 회원제, 남·동 코스 대중제 조합으로 운영합니다. 총면적 약 231만㎡의 넓은 부지에 안양중지 페어웨이와 벤트그라스 그린을 갖췄고, 대연회장과 식음료 매장 '골프인의 밥상' 등 부대시설도 운영합니다. 오래된 조경목이 많아 경관이 좋다는 평을 받는 삼성 계열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최상급 안양중지 잔디와 오래된 조경목이 어우러진 삼성 베네스트 계열의 36홀 코스.
안성베네스트의 가장 큰 자산은 잔디와 조경입니다. 페어웨이의 안양중지 상태가 최상급이라는 평가가 많고, 개장 이후 자란 조경목이 코스 곳곳에 자리해 계절마다 경관이 뛰어나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산악 지형을 살린 레이아웃이라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이 많아 매 홀 공략 계획을 세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중제로 운영되는 남 코스 4번 홀은 계곡과 호수를 넘겨 쳐야 하는 홀로 자주 언급되고, 동 코스 5번 파5는 그린 너머로 하늘만 보이는 시원한 풍경이 인상적인 홀입니다. 넓고 정돈된 클럽하우스와 캐디 서비스도 만족도가 높으며, 대연회장을 갖춰 단체 행사에도 활용됩니다.
난이도
좁은 티샷 구역과 큰 그린에서 퍼팅이 승부를 가르는 산악형 코스.
티샷은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페어웨이 폭이 좁은 편이고 특히 본래 퍼블릭으로 설계된 동 코스는 폭이 더 좁으며 좌우 OB가 있는 홀이 많습니다. 페어웨이 한쪽에 벙커가 반복적으로 배치되는 구조라 벙커 반대편을 노리는 공략이 기본이 됩니다. 그린은 포대그린 등 규모가 큰 그린이 많아 그린에 올리는 것보다 어느 위치에 올리느냐가 중요하고, 그린 인근 편측 벙커도 어프로치에 부담을 줍니다. 산악형 도그렉과 블라인드 홀이 많아 거리보다 코스 매니지먼트가 요구되며, 퍼팅에 자신 있는 골퍼가 유리한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높은 비용과 주말 예약 경쟁이 부담이라 조인·양도 티 활용이 유리한 코스.
베네스트 브랜드의 회원제가 포함된 골프장인 만큼 비용 부담이 큰 편이고, 그늘집 메뉴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후기에서 자주 나옵니다. 서울에서 경부·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용인·안성을 경유하는 경로로, 삼성 계열 골프장 가운데서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주말 티타임은 풀부킹이 언급될 정도로 예약이 어려운 편이어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가 한층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잔디·조경·캐디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압도적이고 비용과 접근성이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안양중지 페어웨이의 상태와 조경 수준을 가장 먼저 꼽습니다. 캐디 서비스가 최고 수준이라는 평이 반복되고, 클럽하우스가 넓고 잘 정돈돼 있어 접대나 기업 라운드에 적합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풀부킹 상황에서도 경기 진행이 매끄럽다는 평, 셀프 체크인 도입 등 운영이 개선되고 있다는 언급도 확인됩니다. 반면 그늘집 식음료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과, 거리상 접근성이 아쉽다는 의견은 꾸준히 나오는 편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접대·기업 라운드와 코스 관리 수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어울리는 코스.
정돈된 클럽하우스와 높은 수준의 캐디 서비스가 필요한 접대·기업 라운드, 그리고 잔디와 조경 상태를 라운드 만족도의 기준으로 삼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산악형 도그렉을 읽어가며 공략하는 재미를 즐기는 중상급자에게도 만족스러운 코스입니다. 다만 저렴한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골퍼에게는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캐디 서비스와 잔디·조경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운영 개선도 언급되는 분위기.
2025년 이후 방문기에서는 캐디 서비스가 최고 수준이라는 평이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페어웨이 잔디와 조경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고, 풀부킹으로 붐비는 날에도 진행이 매끄러웠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셀프 체크인 도입 등 운영 방식이 편리해졌다는 언급도 확인됩니다. 다만 그늘집 메뉴 가격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히 나오는 편입니다.
코스 컨디션
잔디·조경 상태 최상급으로 유지, 붐비는 시기에도 진행 원활.
2025년 방문기 기준 안양중지 페어웨이와 조경 상태가 최상급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주말 풀부킹 상황에서도 경기 진행이 매끄럽다는 평이 있어 코스 운영 컨디션도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