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컨트리클럽(용평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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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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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강원 평창 대관령 해발 700m 용평리조트 안에 자리한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 설계의 회원제 18홀로, 국내 최초로 한지형 양잔디를 시공한 정통 프라이빗 코스입니다. 2026년 봄 후기 기준 그린 관리와 스피드는 상급이라는 평이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 홀에서 잔디 교체 공사가 진행돼 페어웨이가 고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클래식한 정통 코스와 시원한 고원 기후를 원하는 골퍼, 용평리조트 1박 2일 골프 여행 팀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회원제
홀 수18홀/파72
주소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전화1522-3111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모나용평) 안에 자리한 용평 컨트리클럽은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한 회원제 18홀(파72) 골프장입니다. 전장 6,800야드, 약 99만㎡(30만 평) 규모로 산마루 코스와 강나루 코스 각 9홀로 구성되며, 전 코스를 국내 최초로 한지형 양잔디(페어웨이 켄터키블루그라스, 그린 벤트그라스)로 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 생체리듬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해발 700m 고지에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코스 전체 고저차는 약 70m입니다. 같은 리조트에 2026년 대중형으로 전환한 버치힐 CC 18홀과 퍼블릭 용평9 골프코스 9홀이 있어 총 45홀 골프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겨울에는 동계 휴장에 들어갑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산과 호수가 홀마다 다른 풍경을 그리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정통 양잔디 코스.

설계자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존중했다'는 말로 용평 CC를 설명합니다. 매 홀마다 산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각기 다른 풍경을 맛볼 수 있도록 개성을 부여했고, 고저차 70m의 비교적 안정된 지형 위에 섬세한 변화를 심었습니다. 산마루 코스는 숲과 산세가 울창한 산악형, 강나루 코스는 도그레그와 낭떠러지, 블라인드 홀이 섞인 전략형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사계절 푸른 양잔디 페어웨이와 전 홀 잔디 티박스가 강점이며, 리조트 내 호텔·콘도, 워터파크, 스키장과 연계한 골프 여행이 가능합니다. 클럽하우스와 편의시설은 화려하기보다 실용적이고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난이도

전장은 길지 않지만 좌우 OB와 빠르고 까다로운 그린이 승부처인 코스.

코스 전장은 생각보다 길지 않지만 좌우 모두 OB인 홀이 여럿 있어 티샷을 집중해서 쳐야 파온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강나루 코스에는 우측이 낭떠러지인 오르막 도그레그 블라인드 홀처럼 좌측 넓은 IP 지점을 정확히 노려야 하는 홀이 있고, 산마루 9번은 핸디캡 1번의 어려운 파4입니다.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그린으로, 빠르게 관리되는 데다 경사가 만만치 않아 퍼팅에서 타수 차이가 크게 납니다. 미들 핸디캐퍼에게는 도전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코스이고, 싱글 골퍼에게는 그린 공략이 관건이 됩니다.

아쉬운 점

회원 우선 예약과 거리, 클래식한 시설과 잔디 교체 공사 구간이 아쉬운 점.

회원제 골프장이라 주말·성수기 티타임은 회원 예약이 우선되고, 비회원은 리조트 패키지나 잔여 티에 의존해야 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훨씬 수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와 겨울 동계 휴장도 감안해야 하며, 오래된 리조트답게 클럽하우스와 숙박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2026년 봄에는 일부 홀에서 양잔디를 한국 잔디로 교체하는 공사가 진행돼 해당 구간 페어웨이가 고르지 않았다는 후기도 나왔습니다.

이용자 평가

그린 관리와 도전적인 레이아웃, 시원한 기후는 호평, 시설 노후와 공사 구간은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회원제 18홀답게 관리 상태가 훌륭하고 그린 스피드가 만족스러웠다는 점, 도전적이면서 재미있는 코스 구성, 숲과 산이 울창한 경치를 장점으로 꼽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해발 700m 고지라 26도 안팎의 시원한 날씨에 라운드했다는 후기, 락커룸과 샤워실이 청결하게 유지된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구장과 분위기가 '클래식'해서 호불호가 갈리고, 오후 티는 봄에도 한여름처럼 더울 수 있다는 점, 잔디 교체 공사 구간이 아쉬웠다는 지적이 함께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정통 프라이빗 코스와 고원 기후를 원하는 골퍼, 용평리조트 1박 2일 여행 팀에게 최적.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정통 설계와 양잔디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 여름 피서를 겸해 대관령 고원에서 라운드하려는 팀, 버치힐·용평9와 묶어 용평리조트에서 1박 2일 36홀 이상을 즐기려는 동호회에 잘 어울립니다. 그린 공략의 재미를 아는 중상급자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최신 클럽하우스와 화려한 부대시설을 기대하거나 수도권 당일치기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그린 관리와 스피드는 상급이라는 평, 잔디 교체 공사 구간은 아쉽다는 반응.

2026년 5월 라운드 후기에서는 용평 CC의 그린 관리가 상급이고 스피드가 만족스러워 이튿날 방문한 다른 골프장과 비교될 정도였다는 평이 나옵니다. 티박스가 모두 잔디이고 숲과 산이 울창해 경치가 좋다는 점, 도전적이고 재밌는 코스라는 반응이 이어집니다. 다만 두 홀에서 양잔디를 한국 잔디로 바꾸는 공사가 진행돼 해당 구간이 고르지 않았다는 지적과 클럽하우스 분위기가 클래식하다는 평이 함께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 스피드 양호, 2026년 봄 일부 홀 잔디 교체 공사 진행.

2026년 5월 기준 그린 외 잔디 상태는 좋았고 그린 스피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두 홀에서 양잔디를 조선잔디로 교체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해당 페어웨이 컨디션이 떨어졌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방문 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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