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태안군 · 태안군 태안읍 소곳이길 92-234

0오늘 조인
0오늘 양도
0전체 티
⛳ 이 골프장 조인 티 보기
AI 요약

충남 태안 기업도시 간척지에 조성된 대중제 36홀 골프장으로, 넓은 평지형 페어웨이와 대형 워터해저드, 비치벙커가 어우러진 링크스풍 코스에 골프텔과 파3 코스까지 갖춘 서해안 대표 골프 여행지입니다. 2026년 8월 KPGA 대회를 치른 코스답게 페어웨이 관리는 좋다는 평이 이어지지만, 성수기에는 그늘집 대기와 3부 야간까지 이어지는 붐비는 진행이 아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시원한 장타와 호수 뷰를 즐기고 싶은 초중급 골퍼, 1박 2일 36홀 여행을 계획하는 팀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36홀/파144
주소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기업도시9길 176
전화041-670-8888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기업도시에 자리한 솔라고CC는 태양을 뜻하는 '솔(SOL)'과 호수를 뜻하는 '라고(LAGO)'를 합친 이름의 대중제 36홀 골프장입니다. 2016년 4월 솔 코스 18홀을 먼저 열고 같은 해 9월 라고 코스 18홀을 더해 36홀로 그랜드 오픈했으며, 개장 당시에는 '현대 솔라고CC'로 불렸습니다. 약 158만㎡(48만여 평)의 간척지에 조성된 평지형 링크스 스타일로, 기본 설계는 영국 설계사가, 상세 설계는 휴먼테크 공민선 대표가 맡았습니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중지)이며, 2020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를 시작으로 2026년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까지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넓은 페어웨이와 호수, 비치벙커가 어우러진 개방감 최고의 평지형 36홀.

솔라고CC의 첫인상은 시원한 개방감입니다. 간척지 위의 평지형 코스라 고저차가 거의 없고 시야가 탁 트여 있으며, 곳곳의 대형 호수가 코스의 얼굴 역할을 합니다. 솔 코스는 넓고 길게 뻗은 여성적인 코스로 해변 느낌을 살린 비치벙커가 인상적이고, 라고 코스는 원칙에 충실한 남성적인 코스로 전략적이고 도전적인 샷을 요구하며 KPGA 남자 대회도 주로 이곳에서 열립니다. 주황색 기와의 스페인풍 클럽하우스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야간 3부 라운드와 노캐디 셀프 라운드가 가능해 운영이 유연하고, 골프장 옆 리조트와 드라이빙 레인지, 파3 코스까지 갖춰 골프 여행의 편의성이 높습니다.

난이도

티샷은 편하지만 워터해저드와 그린 주변 벙커가 방심을 허락하지 않는 코스.

페어웨이가 넓고 평평해 티샷 부담은 크지 않고 드라이버를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홀이 많습니다. 다만 넓다고 마냥 쉬운 코스는 아닙니다. 대형 워터해저드가 페어웨이 옆을 길게 따라가는 홀이 많아 방향이 흔들리면 볼을 잃기 쉽고, 그린 주변 벙커가 촘촘해 세컨드 샷 거리 조절이 중요합니다. 라고 코스는 첫 홀부터 오른쪽에 호수를 끼고 가는 파5로 시작하는 등 해저드 압박이 솔 코스보다 큽니다. 그린은 난이도가 높지 않고 언듈레이션도 심하지 않아 퍼팅에서 크게 잃을 일은 적다는 평이 많습니다. 서해안 특성상 바람이 변수인 날이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난이도이며, 이웃한 로얄링스CC보다 조금 쉽다는 비교 평가가 많습니다.

아쉬운 점

붐비는 성수기 진행과 여름철 그린 관리 편차, 비슷비슷한 홀 인상이 아쉬운 점.

3부 야간까지 운영해 손님이 많은 날에는 그늘집 대기가 40분 가까이 이어졌다는 후기가 있고, 평지형 코스 특성상 비슷한 홀이 반복되는 인상을 받는다는 평도 있습니다. 2025년 여름 폭염으로 일부 그린을 교체했던 이력이 있어 한여름 그린 상태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난이도에 비해 비용이 조금 높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36홀 규모와 3부 운영 덕분에 티타임 자체는 넉넉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용자 평가

개방감과 호수 뷰, 페어웨이 관리는 호평, 성수기 대기와 여름 그린은 불만.

다녀온 골퍼들은 넓은 페어웨이 덕분에 첫 티샷부터 마음이 편해진다는 점, 호수와 어우러진 경관이 사진으로 남기기 좋다는 점을 가장 자주 언급합니다. 겨울에도 잔디 관리가 기대 이상이었다는 후기가 있고, 대회를 치르는 코스답게 페어웨이 밀도가 좋다는 평이 많으며 리조트에 묵는 1박 2일 여행 만족도도 높습니다. 반면 붐비는 날 그늘집 대기가 길고 진행이 밀린다는 지적, 폭염 시기 그린 상태와 파3 매트 티박스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시원한 장타와 골프 여행의 편의성을 함께 원하는 초중급 골퍼와 단체 팀에게 적합.

넓은 페어웨이에서 부담 없이 드라이버를 휘두르고 싶은 초중급 골퍼, 호수 뷰를 즐기며 편안하게 라운드하고 싶은 커플·가족 팀에게 잘 맞습니다. 리조트와 파3 코스, 야간 라운드까지 한곳에서 해결돼 회사 골프 대회나 동호회 1박 2일 36홀 여행지로도 자주 선택됩니다. 반면 산악 지형의 극적인 업다운과 홀마다 다른 경관을 기대하는 골퍼,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성수기 솔라고가 다소 붐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평지 코스의 편안함과 호수 경관은 여전히 호평, 붐비는 날 그늘집 대기는 불만.

2026년 여름 라고 코스 후기에서는 대부분 평지라 이동이 편하고 시야가 트여 볼 찾기가 쉽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워터해저드와 그린 주변 벙커가 많아 겉보기보다 만만치 않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야간 3부까지 운영하는 날에는 골프장이 북적여 그늘집에서 40분 가까이 대기했다는 언급이 있고, 파3 홀은 매트 티샷으로 운영됐습니다. 회사 친선 대회 장소로 해마다 재방문하는 팀도 눈에 띕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8월 KPGA 대회를 치른 코스로 페어웨이 관리 양호, 여름 그린은 확인 필요.

2026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KPGA 코리안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이 이곳에서 열려 대회 세팅 수준의 코스 관리가 이뤄졌습니다. 최근 후기에서 페어웨이 상태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으며, 2025년 여름 폭염으로 일부 그린을 교체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한여름 방문 시 그린 상태는 골프장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치

지도 불러오는 중…

인근 골프장 (20km)

골프장거리티평균가
솔라고2.1km255건108,784원
로얄링스2.2km209건92,033원
골든베이GC12.8km0건-
스톤비치14.7km33건127,72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