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곤양면의 서경타니CC(구 타니CC)는 청룡·백호·주작·현무 4개 코스 36홀에 왕궁형 한옥 클럽하우스와 숙박시설을 갖춘 남해안 골프 리조트로, 코스별 개성과 고난도 설계가 강점입니다. 2026년 상반기까지의 후기 기준 사계절 그린 관리가 양호하고 36홀 규모답게 취소 티가 활발히 나올 만큼 인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비용은 인근 골프장보다 높은 편이라, 도전적인 프리미엄 라운드와 숙박 연계 골프 여행을 원하는 중상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36홀/파144 |
| 주소 | 경남 사천시 곤양면 흥신로 210 |
| 전화 | 055-831-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남 사천시 곤양면 가화강변에 자리한 서경타니 컨트리클럽은 '타니CC'로 알려졌다가 서경방송 계열 서경타니골프앤리조트가 운영하며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36홀 파144 골프장입니다. 1,659,287㎡ 부지에 청룡·백호·주작·현무 4개 코스를 두었고, 가온골프디자인이 설계했습니다. 양잔디 페어웨이와 왕궁형 한옥 클럽하우스 '타니루', 4인실 숙박시설 '타니 스테이'를 갖춰 남해안권 골프 여행지로 꼽힙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성격이 뚜렷한 4개 코스와 한옥 클럽하우스가 어우러진 남해안 36홀 코스.
청룡·백호·주작·현무 네 코스가 각각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청룡은 오르막 구릉지에 2단 그린이 많은 비교적 편안한 코스, 현무는 해저드가 많아 전략이 필요한 코스로 전반은 편안하다가 6번 홀부터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주작은 전장이 짧지만 포대그린과 높은 벙커로 공략이 까다롭고, 백호는 전장이 길고 해저드·벙커가 많아 네 코스 중 가장 다이나믹합니다. 가화강과 자연림을 끼고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겨울에도 바람이 적어 사계절 쾌적하게 라운드할 수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왕궁을 연상시키는 한옥 클럽하우스 타니루와 대식당, 숙박시설까지 갖춰 1박 2일 36홀 일정을 소화하기 좋습니다.
난이도
2단 그린과 포대그린, 코스별로 다른 해저드 밀도가 만드는 고난도 코스.
코스에 따라 티샷에서 요구하는 구질과 방향이 달라 오르막 홀, 슬라이스가 유리한 홀 등 홀별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린은 2단 그린과 포대그린이 많아 핀 위치에 따라 어프로치 거리 조절이 까다롭고, 포대그린은 조금만 짧으면 굴러 내려옵니다. 핸디캡 1번인 주작 9번 홀은 좌우로 해저드가 있어 티샷 정확도가 필수입니다. 백호 코스는 전장과 해저드·벙커 밀도 모두 높아 비기너에게 특히 어렵고 진행도 느려지는 편이며, 전반적으로 고난도의 프리미엄 코스로 인식됩니다.
아쉬운 점
비용 부담이 큰 편이고 백호 코스는 진행이 느릴 수 있는 점.
인근 사천CC 등과 비교하면 비용이 높은 편이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백호 코스는 난이도 탓에 진행이 느려질 수 있고, 4개 코스 중 어느 코스를 배정받느냐에 따라 라운드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36홀 규모답게 취소 티가 활발히 나오는 편이므로,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원하는 코스 조합으로 라운드하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한옥 클럽하우스와 사계절 그린 관리에 호평, 비용은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한옥 콘셉트 클럽하우스의 독특함과 고급스러움을 첫손에 꼽습니다. 겨울에도 바람이 적어 쾌적하고 사계절 그린 컨디션이 잘 관리된다는 평이 많으며, 네 코스가 모두 달라 여러 번 와도 지루하지 않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반면 인근 골프장 대비 비용이 높다는 점은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난이도가 높아 초보에게는 힘들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난이도 있는 프리미엄 라운드와 숙박 연계 골프 여행을 원하는 골퍼에게 최적.
코스별 전략을 세우며 도전적인 라운드를 즐기는 중상급자, 한옥 클럽하우스와 숙박을 묶어 남해안 1박 2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 겨울에도 따뜻한 지역에서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가성비 위주로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나 편안한 코스를 원하는 초보라면 인근의 다른 골프장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고난도 프리미엄 코스라는 평가 지속, 한옥 클럽하우스 만족 높고 비용은 부담.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후기에서는 인근 골프장과 비교해 고난도 코스이자 프리미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 맞는 곳이라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한옥 클럽하우스와 네 코스의 다양성에 대한 만족은 여전히 높습니다. 비용은 상대적으로 높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코스 컨디션
취소 티가 활발히 나올 만큼 인기 유지, 사계절 그린 관리 양호.
36홀 규모로 취소 티가 활발히 나올 만큼 인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사계절 그린 컨디션이 무난하게 관리된다는 평이 최근에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