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의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와 연계된 18홀 골프장으로, 금강송과 억새밭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설계와 벙커·폰드가 많은 전략적 레이아웃이 특징입니다. 2026년 상반기 후기 기준 잔디는 계절을 타지만 관리 상태는 꾸준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전장이 긴 인코스는 힘보다 판단이 먼저 필요한 코스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강릉 숙박과 골프를 묶어 여행을 계획하는 골퍼, 벙커 공략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즐기는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홀 수 | 18홀/파72 |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등길 53 |
| 전화 | 1644-3001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강릉시 저동등길에 위치한 샌드파인 골프클럽은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와 연계 운영되는 대중제 18홀(파72) 골프장입니다. 아웃코스와 인코스로 나뉘어 있으며, 산악 지형의 다이내믹함과 해안가 골프장 특유의 수려함이 어우러진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릉 숙박과 골프를 묶은 1박 2일 골프 여행지로 자주 소개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억새와 금강송, 폰드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설계가 돋보이는 코스.
샌드파인은 자연과 골프의 조화를 강조한 설계로, 수려한 조경과 금강송이 어우러진 풍경이 홀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습니다. 시그니처 홀로는 티 앞쪽에 억새밭과 감나무가 펼쳐진 1번 홀(파5)과, 고요한 폰드와 긴 벙커를 넘겨 온그린을 노려야 하는 13번 홀(파5)이 꼽힙니다. 클럽하우스와 스타트하우스, 그늘집, 사우나, 연회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어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숙박과 연계한 36홀 골프 여행 코스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전장은 7,000야드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골프장 중에서도 긴 편에 속하며, 스타트하우스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라운드 전 대기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입니다. 그늘집은 아웃코스 6번 홀과 인코스 15번 홀에 각각 위치해 있어 코스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많은 벙커와 후반 인코스의 긴 전장이 스코어를 어렵게 만드는 코스.
샌드파인은 벙커가 많아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경사도를 이용한 전략적인 배치로 IP 지점마다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정교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코스는 아웃코스보다 전장이 늘어나며 파5 홀 두 개가 모두 550야드를 넘길 만큼 묵직하게 설계돼 있어 후반으로 갈수록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아쉬운 점
수도권에서 거리가 있는 편이라 당일 라운드보다는 숙박 연계가 일반적.
강릉이라는 위치 특성상 수도권에서 200km 안팎 떨어져 있어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 숙박 패키지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8홀 기준 카트비와 캐디피를 더하면 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부담을 다소 줄일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자연 속에 녹아든 코스 설계와 난이도 조절력에 대한 호평이 많은 편.
다녀온 골퍼들은 "자연 속에 스며들듯 설계된 골프장"이라는 평을 자주 남기며, 산악과 해안이 어우러진 풍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 있다는 의견과 함께, 인코스 후반의 긴 파5 홀들이 인상적이라는 후기도 눈에 띕니다. 클럽하우스 입구를 지키는 두 그루의 미루나무가 만드는 운치 있는 풍경도 자주 언급되며, 리조트 숙박과 연계한 골프 여행 만족도도 대체로 높은 편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벙커 공략과 전략적 플레이를 즐기며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골퍼에게 적합.
벙커가 많고 후반 인코스가 긴 편이라 정교한 클럽 선택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즐기는 중상급 골퍼에게 잘 어울립니다. 강릉 숙박, 관광과 골프를 함께 즐기고 싶은 커플이나 동호회 팀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짧은 시간 안에 가볍게 라운드하고 싶은 수도권 골퍼에게는 이동 거리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자연과 어우러진 설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인코스는 전장과 해저드로 판단이 먼저 필요한 코스라는 평.
2026년 5~6월 후기에서는 아웃코스와 인코스를 홀별로 나눠 공략법을 정리한 상세 라운드 기록이 눈에 띕니다. 억새밭과 감나무가 펼쳐진 1번 홀, 폰드와 긴 벙커를 넘겨야 하는 13번 홀 등 시그니처 홀에 대한 언급이 반복되고, 그늘집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좋은 평을 받습니다. 인코스는 파5 두 홀이 모두 550야드를 넘고 파4도 400야드에 가까워 후반으로 갈수록 힘보다 판단이 먼저 필요한 코스라는 총평이 많습니다. 대관령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체감 비거리에 영향을 준다는 점도 함께 언급됩니다.
코스 컨디션
계절에 따른 잔디 편차는 있지만 관리 수준은 꾸준하다는 평, 9월에는 그린 통기작업 공지.
2026년 5월 말 후기 기준 잔디 상태는 계절을 타더라도 관리 상태 자체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IP 지점마다 배치된 벙커와 홀별 편차가 있는 그린 언듈레이션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9월 그린 통기작업 안내가 게시돼 있어 해당 기간 방문 시 그린 컨디션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