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밸리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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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 삼척시 근덕면 미근로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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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동해 바다와 태백 준령을 배경으로 강원 삼척에 자리한 대중제 18홀(파73) 체류형 골프장으로, 국내 최초의 파6 홀과 고(故) 임상하 설계자의 유작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전략형 코스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그린 스피드는 중상 수준으로 관리가 양호하고 여름 라운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풍경과 코스 재미를 함께 원하는 중상급 골퍼, 동해안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팀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18홀/파73
주소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미근로 1629
전화033-573-0874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자리한 파인밸리 컨트리클럽은 안성 파인크리크CC를 운영하는 동양레저가 2003년 10월 개장한 18홀(파73) 골프장으로, 국내 골프코스 설계의 대가로 불리는 임상하 선생의 유작입니다. 2013년 동양레저의 기업회생절차를 거치며 2015년 5월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했고, 골프장 최초로 M&A 없이 자력으로 회생을 종결한 이력이 있습니다. 파인 코스와 밸리 코스 9홀씩으로 구성되며, 밸리 코스에는 국내 최초의 파6 홀(718야드)이 있어 파73 구장으로 운영됩니다. 2006년 문을 연 게스트하우스(23실)를 갖춘 사계절 체류형 골프장으로, 동해 바다와 태백산맥이 만든 지형을 그대로 살린 영동권 대표 코스로 꼽힙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계곡과 능선, 송림과 대나무 숲을 살린 개성 강한 18홀과 국내 최초 파6 홀이 있는 체류형 코스.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계곡을 가로지르는 홀과 능선을 타는 홀이 번갈아 나오고, 갈대 숲과 송림, 대나무 숲이 홀마다 다른 표정을 만듭니다. 비슷한 홀이 거의 없어 방금 친 홀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밸리 코스 2번(11번) 파6 홀은 왼쪽이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좌 도그렉으로 길지 않아 이글이나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홀이고, 파인 5번 파5는 그린 양쪽 초입에 워터해저드가 있는 블라인드 홀입니다. 티와 그린은 양잔디, 페어웨이는 한국잔디(중지)로 조성돼 있습니다. 골프장 안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며 36홀 패키지를 즐기는 골퍼가 많습니다. 동해안 특성상 수도권보다 체감 온도가 낮아 여름 라운드 만족도가 높습니다.

난이도

OB 말뚝이 타이트하고 2단 그린이 많아 정확도가 요구되는, 초보에게는 매우 어려운 코스.

전장은 보통 수준이고 페어웨이 폭도 평균적이지만, 거의 모든 홀이 좌우 OB나 페널티 구역으로 둘러싸여 있고 OB 말뚝이 타이트하게 박혀 있어 티샷 방향이 흔들리면 벌타가 쌓입니다. 페어웨이 업다운이 있고 티샷 지점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 여러 개라 처음 방문하면 코스 공략도가 도움이 됩니다. 그린은 크기가 보통이지만 대부분 2단 구조에 굴곡이 심해 온그린 위치가 나쁘면 3퍼트가 흔하고, 그린 사이드 벙커는 턱이 높은 곳이 몇 곳 있습니다. 밸리 3번 파3는 화이트 티에서 180m로 전장이 길고, 밸리 4번 파4는 오르막 포대그린의 핸디캡 1번 홀입니다. 중상급자에게는 도전적이고 재미있지만, 초보자 친화도는 낮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

수도권에서 먼 거리와 노후한 락커, 매트 티박스와 시기별로 느린 그린이 아쉬운 요소.

삼척은 수도권에서 3시간 안팎 걸리는 위치라 당일 라운드보다는 1박 2일 골프 여행이 전제되며, 접근성이 가장 큰 진입 장벽입니다. 잔디 티박스 외에 폭이 좁은 매트 티박스를 여러 홀에 운영하는 시기가 있고, 사우나와 락커룸은 오래돼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그린 잔디를 길게 유지해 스피드가 2.4m 안팎으로 느리다는 후기, 장마 이후 페어웨이 일부가 상한 구간이 있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풍경과 코스 개성은 최고 수준, 스코어는 쉽지 않다는 평이 공통적.

방문객들은 동해와 태백산맥이 함께 보이는 홀이 많아 사진이 잘 나오고, 아침 안개와 산세가 어우러진 강원도 특유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라고 말합니다. 한 홀 한 홀이 기억에 남는 전략형 명문 코스라는 평, 풍경만으로도 다시 오고 싶다는 재방문 의사가 자주 확인됩니다. 반면 블라인드 홀과 타이트한 OB 때문에 공을 여러 개 잃었다는 후기, 그린이 느린 날은 퍼팅 적응이 어려웠다는 후기가 있고, 시설 노후와 거리는 꾸준히 아쉬움으로 언급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동해안 골프 여행과 개성 있는 코스를 원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추천, 초보자는 각오 필요.

여름 피서와 동해안 여행을 겸해 1박 2일 36홀을 계획하는 팀, 파6 홀 같은 색다른 코스 경험을 원하는 골퍼, 정확한 샷으로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아는 중상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있어 동호회 골프 여행지로도 좋습니다. 반면 티샷이 불안한 초보자, 넓고 편안한 리조트형 코스를 선호하는 골퍼, 수도권 당일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 후기에서도 풍경과 전략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관리 상태 양호하다는 평.

2026년 라운드 후기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는 평과 함께 클럽하우스가 깔끔하고 직원 응대가 친절했다는 점, 티샷 위치 선정과 세컨샷 공략이 필요한 전략성이 라운드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게 한다는 점이 언급됩니다. 동반자들 사이에서 풍경만으로도 재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나왔고, 접근성과 초보자 친화도는 낮게 평가됐습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 스피드 중상 수준에 볼 구름이 일정, 페어웨이·러프 관리 만족.

2026년 라운드 기준 그린 잔디가 깔끔하게 관리돼 볼 구름이 일정하고 스피드는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중상 수준이었다는 평입니다. 페어웨이와 러프 관리 상태도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보고됐으며, 여름철 동해안의 낮은 체감 온도 덕분에 라운드 여건이 좋다는 의견이 이어집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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