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점동면의 프리미엄 대중제 18홀로, 다이 디자인의 설계와 최상급 코스 관리, KLPGA·KPGA 대회 개최 이력을 갖춘 토너먼트급 코스입니다. 깊은 러프와 좁게 관리되는 페어웨이, 빠르고 굴곡 많은 그린 때문에 상급자도 까다롭다는 평이 많으며, 도전적인 코스에서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 |
| 주소 |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점동로 181 |
| 전화 | 031-887-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자리한 페럼클럽(Ferrum Club)은 2014년 개장한 프리미엄 대중제 18홀 골프장으로, 동국제강 계열에서 운영합니다. 다이 디자인 그룹의 신시아 다이 맥그레이가 설계했으며 약 43만 평 부지에 동코스와 서코스로 나뉜 18홀을 조성했습니다. 페어웨이는 장성중지, 그린은 크리핑 벤트그라스이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등 KLPGA·KPGA 프로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했습니다. 골프 전문 매체의 고객 선호도 조사에서 2024~2025년 베스트 대중제 골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다이 디자인의 설계와 최상급 관리, 해외풍 스카이라인을 갖춘 토너먼트급 대중제 코스.
페럼클럽은 해발 70~135m의 완만한 구릉지에 자리해 급격한 고저차 없이 걷기 편한 코스입니다. 전체 홀을 남북으로 배치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해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눈부심이 적습니다. 긴 홀과 짧은 홀, 도그렉 홀이 고르게 섞여 있고 결정적인 지점마다 호수와 계곡 페널티 구역을 배치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연못과 낮은 구릉, 활엽수·자작나무 숲이 어우러진 경관은 해외 코스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습니다. 짧은 내리막 파3인 9번 홀과 마무리 파5인 18번 홀이 대표 홀로 꼽히며, 페어웨이 밀도와 정교한 그린 관리가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 단체룸, 프로샵, 그늘집을 갖추고 있고 지하주차장이 있어 여름과 겨울에 특히 쾌적합니다.
난이도
깊은 러프와 좁게 관리되는 페어웨이, 빠르고 굴곡 많은 그린으로 상급자도 까다로운 코스.
티박스에서 시야는 넓지만 페어웨이가 좁게 관리되는 시기에는 페어웨이 안착 자체가 매우 어렵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러프가 깊고 질겨 한번 들어가면 탈출이 쉽지 않고 로스트볼 위험도 큽니다. 그린은 언듈레이션과 브레이크가 많고 스피드도 빠른 편이라 퍼팅에서 스코어가 크게 갈립니다. 결정적인 지점에 배치된 호수와 계곡 페널티 구역까지 더해져 상급자도 만만치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초보자에게는 상당히 도전적인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높은 비용 수준과 깊은 러프로 인한 로스트볼 부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코스.
프리미엄 대중제답게 비용 부담이 큰 편입니다. 러프가 매우 깊어 공을 잃기 쉽고, 페어웨이가 좁게 관리될 때는 티샷 부담이 크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예약 난이도 자체는 보통 수준이지만 비용을 감안하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해 라운드 기회를 잡는 것이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코스 관리와 클럽하우스, 캐디 서비스는 극찬, 러프와 페어웨이 난이도는 부담이라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촘촘한 페어웨이와 정교하게 관리된 그린을 최상급으로 평가합니다. 독특한 클럽하우스 디자인과 지하주차장의 쾌적함, 꼼꼼한 캐디 서비스에 대한 호평도 많습니다. 반면 러프가 너무 깊어 로스트볼이 많았다는 이야기와 좁게 관리되는 페어웨이가 부담스러웠다는 평이 반복되며, 비용 수준에 대한 언급도 자주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토너먼트급 코스에서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중상급 골퍼에게 최적.
프로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은 중상급 골퍼, 도전적인 코스 세팅을 즐기는 골퍼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관리 상태와 경관을 중시하는 골퍼에게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러프와 그린 난이도가 높아 초보 골퍼에게는 부담이 크고, 가볍게 스코어를 만들고 싶은 라운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