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중심부에 2025년 여름 문을 연 대중제 정규 9홀 골프장으로, 투그린 시스템 덕분에 전·후반이 다른 홀처럼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6년 상반기 후기 기준 신설 골프장다운 깔끔한 시설과 넓은 페어웨이, 야간 조명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홍성·예산·서산권 골퍼와 수도권 남부에서 부담 없이 자주 찾을 코스를 원하는 초·중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투그린) |
|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산수길 242 |
| 전화 | 041-337-7155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충남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중심에 자리한 내포골프클럽(내포GC)은 2025년 6월 26일 개장식을 열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대중제 정규 9홀 골프장입니다. 홍성·예산 지역에 처음 들어선 대중제 골프장으로, 대주·KC그룹 계열이 시행을 맡았으며 홀마다 그린을 두 개씩 두는 투그린 시스템으로 설계돼 9홀을 두 번 돌아도 18홀에 준하는 라운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모든 홀에서 내포신도시 전경과 용봉산 능선이 보이며, 드라이빙 레인지·프로샵·레스토랑·그늘집 등 부대시설을 갖췄습니다. 수도권 남부에서 차로 1시간 안팎이고 2027년 서해선 내포역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향후 9홀을 추가해 정규 18홀로 확장할 계획을 밝힌 상태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투그린으로 전·후반이 달라지는 정규 9홀, 넓은 페어웨이와 신설 골프장다운 깔끔한 시설이 강점.
내포GC의 가장 큰 특징은 투그린 운영입니다. 전반과 후반에 사용하는 그린이 일부 달라지고 몇몇 홀은 파 구성까지 바뀌어 같은 홀을 반복한다는 느낌이 적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정규 9홀 규격에 코스 폭이 넓어 초보 골퍼나 여성 골퍼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고, 도심형 입지답게 용봉산과 신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개방감이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와 락커·샤워 시설은 새 건물답게 깨끗하고, 연습장이 함께 운영돼 라운드 전 몸을 풀기 좋습니다. 야간 조명 시설을 갖춰 퇴근 후 라운드가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다양한 요금 구간을 운영해 자주 찾는 실속파에게 유리합니다.
난이도
코스 폭이 넓어 티샷 부담이 적고, 그린 속도와 핀 위치가 변별 요소인 편안한 코스.
페어웨이가 넓고 OB 부담이 크지 않아 초·중급자가 편안하게 돌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개장 당시 골프장 측은 그린 속도와 난이도, 홀 간 전술적 구성을 강조했는데, 실제 후기에서도 티샷보다는 투그린 가운데 어느 그린을 쓰느냐와 핀 위치에 따라 어프로치 거리가 달라지는 점이 재미 요소로 꼽힙니다. 상급자에게는 도전적인 코스라기보다 숏게임과 퍼팅을 다듬는 연습 무대에 가깝고, 9홀 두 바퀴 구성이라 체력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
9홀 규모의 한계와 신생 코스의 성숙도, 지역 요금 논란이 아쉬운 부분.
정규 18홀이 아니어서 36홀 골프 여행이나 대회 개최를 원하는 팀에게는 규모가 아쉽고, 투그린으로 변화를 줬다 해도 같은 홀을 두 번 도는 구조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 골퍼도 있습니다. 개장 초기 지역 언론에서 이용 요금 수준을 두고 논란이 있었고, 시간대와 요일에 따라 요금 차이가 큰 편이라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개장한 지 1년 남짓이라 수목과 조경이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며, 부킹데이 방식의 예약 시스템은 원하는 시간대를 놓치기 쉬워 조인·양도 티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자 평가
18홀 같은 9홀이라는 호평과 시설·응대 만족도가 높고, 규모와 요금은 의견이 갈림.
이용자들은 9홀이지만 18홀처럼 느껴지는 코스 구성, 넓은 페어웨이, 깨끗한 클럽하우스와 친절한 직원 응대를 가장 많이 언급합니다. 야간 라운드 조명이 밝아 볼 위치와 거리감 파악에 불편이 없고, 시설 대비 비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도 많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9홀이라는 극찬도 보입니다. 반면 개장 초기 요금이 지역 대비 비싸다는 지역 사회의 지적, 9홀 규모의 한계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어 기대치에 따라 평가가 갈립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내포·홍성·예산권 직장인과 초·중급자, 가볍게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에게 적합.
내포신도시와 홍성·예산·서산에서 가까운 골프장을 찾는 직장인, 퇴근 후 야간 라운드나 반나절 라운드를 즐기려는 골퍼, 부담 없는 코스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려는 초보자에게 잘 맞습니다. 수도권 남부에서 1시간 안팎이라 가볍게 다녀오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정규 18홀의 다양한 홀 구성과 챔피언십급 난이도를 원하는 상급자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 상반기 야간 라운드와 시설, 가성비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루는 분위기.
2026년 봄부터 여름 사이 다녀온 골퍼들은 투그린 덕분에 전·후반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점, 조명 상태가 좋아 야간에도 낮과 다름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칭찬합니다. 클럽하우스와 연습장 등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 응대가 친절하다는 평, 시간대별 요금이 합리적이라 재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9홀이라는 규모 자체를 아쉬워하는 의견은 여전히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 양호, 야간에도 컨디션 유지.
2026년 6월 초 야간 라운드 기준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가 낮 라운드와 비교해 손색이 없었다는 후기가 있으며, 겨울철에도 잔디 관리가 안정적이고 러프가 과하지 않아 진행 템포가 좋았다는 평이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