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진성면의 18홀 파72 골프장으로, 수목으로 홀을 나눈 프라이빗한 코스 구성과 서부 경남에서의 접근성이 강점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코스 흐름과 연습그린 관리가 안정적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타보다 방향성 위주의 정석 플레이를 즐기는 중급 골퍼와 서부 경남 지역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진성로 464번길 82 |
| 전화 | 055-758-04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에 자리한 진주컨트리클럽(진주CC)은 1996년 11월 문을 연 18홀 파72 골프장입니다. 미국 골프플랜(Golf Plan)의 로널드 프림(Ronald W. Fream)이 설계했고, 진주개발(주)이 운영합니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조성했으며 전장은 약 6,300m 안팎입니다. 남강 인근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소개되어 왔고, 2008년에는 클럽하우스 리모델링과 잔디 교체, 폭포 조성 등 대대적인 보완 공사를 거쳤습니다. 이용 형태는 여러 자료에서 대중제(퍼블릭)로 안내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나무로 홀을 구분해 홀마다 독립성과 개성이 살아 있는 서부 경남의 정통 18홀 코스.
진주CC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홀 간 독립성입니다. 홀과 홀 사이를 수목으로 구분해 다른 팀의 플레이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각 홀이 저마다 다른 표정을 갖도록 설계되어 라운드 내내 프라이빗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 많습니다. 시야가 탁 트여 있어 답답함이 없고, 자연경관과 조경에 공을 들인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라 사계절 안정적인 발판을 제공하고,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관리됩니다. 2008년 잔디 교체와 폭포 조성 등 보완 공사를 거친 뒤에는 코스 풍경이 한층 정돈되었습니다. 진주 시내와 가까운 진성면에 있어 서부 경남 골퍼들에게는 접근성이 좋은 홈코스 같은 존재입니다.
난이도
비거리보다 방향성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코스.
페어웨이 폭은 넓은 편이라 티샷 자체의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페어웨이 가장자리로 벗어나면 수목 사이에서 공을 찾기 어렵고, 세컨샷 방향이 틀어지면 그린 공략이 까다로워지는 홀이 많습니다. 즉 장타보다 정확한 방향성이 훨씬 중요한 코스로, 드라이버 방향이 흔들리는 골퍼에게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페어웨이를 지키며 정석대로 플레이하는 골퍼라면 무리 없이 스코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전장이 약 6,300m 수준이라 중급자에게는 적당한 도전이 되는 정도입니다.
아쉬운 점
방향성이 흔들리면 세컨샷부터 고전하기 쉬운 구조.
홀 간 독립성을 살린 수목 배치가 장점이지만, 반대로 티샷이나 세컨샷이 조금만 틀어져도 나무에 가로막혀 다음 샷이 어려워진다는 점은 아쉬운 요소로 언급됩니다. 비용 수준과 예약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어서 서부 경남에서는 비교적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편입니다. 다만 수도권 등 원거리에서 오는 골퍼에게는 진주까지의 이동 시간이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경관과 조경, 프라이빗한 홀 구성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루는 코스.
다녀온 골퍼들은 자연경관과 조경 관리 상태를 가장 먼저 꼽습니다. 나무로 구분된 홀 덕분에 한 팀만 라운드하는 듯한 조용한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반복되고, 안개 낀 이른 아침 라운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진주 시내와 서부 경남에서 접근하기 편하다는 점도 자주 언급됩니다. 반면 세컨샷 방향이 틀어지면 어려워진다는 지적이 있고, 그린 난이도나 벙커 배치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정확한 방향성으로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아는 서부 경남 골퍼에게 적합.
방향성 위주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중급 골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라운드하고 싶은 소규모 동반 팀에게 잘 맞습니다. 진주·사천·하동 등 서부 경남에 거주하거나 출장·여행으로 방문하는 골퍼에게는 접근성 면에서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다만 드라이버 방향이 크게 흔들리는 초보자나, 장타 위주의 시원한 플레이를 즐기려는 골퍼에게는 수목 사이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안개 낀 아침 분위기와 접근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편.
2026년 들어 올라온 후기에서는 이른 아침 안개가 낀 코스의 분위기가 좋았다는 반응과 진주 시내에서 접근하기 편하다는 평이 반복됩니다. 홀마다 나무로 구분된 조용한 코스 분위기도 여전히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세컨샷 방향이 틀어지면 어려워진다는 점은 최근 후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코스 컨디션
코스 흐름이 안정적이고 연습그린도 단단하게 관리되는 상태.
2026년 상반기 이후 후기 기준으로 코스 전반의 흐름이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고, 연습그린 표면이 단단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대규모 공사나 에어레이션으로 인한 불편을 지적하는 최근 후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