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심에서 30분 거리, 해발 350m 갈미봉 계곡의 편백림 속에 자리한 27홀 산악형 골프장으로 '자연이 아름다운 골프장'에 선정된 경관이 강점입니다. 2026년 봄 후기 기준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언듈레이션과 벙커 배치가 전략적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권에서 경치 좋은 코스와 골프텔 1박 2일을 함께 찾는 골퍼,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은 중급 이상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대중제 |
|---|---|
| 홀 수 | 27홀/파108 (회원제 18홀 + 대중제 9홀)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신덕면 수지로 559-90 |
| 전화 | 063-643-1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전북 임실군 신덕면에 위치한 전주샹그릴라컨트리클럽은 전주 시내와 전주 한옥마을에서 자동차로 약 30분이면 닿는 전주권 대표 골프장입니다. 1989년 사업 허가 이후 우여곡절 끝에 개장했고, 2021년 전북도로부터 정식 골프장 등록을 마쳤습니다. 갈미봉 계곡을 따라 해발 약 350m에 조성된 27홀(파108) 산악형 코스로, 레이크·드림·엔젤 3개 코스 가운데 18홀은 회원제, 9홀은 대중제로 운영됩니다. 2020년 '자연이 아름다운 골프장'에 선정되었으며, 도로와 철탑, 축사 냄새가 없는 '3무' 입지를 내세웁니다. 클럽하우스 2층에 골프텔이 있어 라운드 후 바로 숙박이 가능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편백림과 계곡 물소리 속에서 라운드하는 경관형 산악 코스, 코스별로 성격이 뚜렷.
레이크 코스는 계곡물과 연못을 끼고 다이내믹한 공략이 필요한 코스, 드림 코스는 높은 숲에서 내려다보며 치는 코스, 엔젤 코스는 편백림이 울창한 자연 속 코스로 각각 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긴 홀과 짧은 홀, 해저드와 벙커를 의도적으로 배합해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골프장의 설명이며, 실제로 그린이 넓고 굴곡이 많아 코스 공략의 재미가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해발 350m 고지대라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하고, 남쪽 지역 특성상 겨울 라운드도 가능합니다. 높은 창 너머로 코스가 보이는 클럽하우스와 전주 특산물을 활용한 레스토랑, 클럽하우스 2층의 골프텔은 1박 2일 골프 여행객에게 편리한 구성입니다.
난이도
산악 지형의 업다운과 넓고 굴곡 많은 그린이 관건, 중급 이상에게 도전적인 코스.
산을 깎아 만든 코스답게 홀마다 고저차가 있고 도그렉 홀이 섞여 있어 티샷 방향과 거리 계산이 중요합니다. 페어웨이 벙커와 해저드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무작정 멀리 치기보다는 안전한 지점을 골라야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린으로, 크기가 매우 크고 언듈레이션이 심해 핀과 먼 곳에 올리면 3퍼트가 나오기 쉽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시기에 따라 2.5 안팎의 보통 수준에서 빠르게 세팅되는 날까지 편차가 있어 당일 스타트하우스의 안내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디 티가 앞으로 당겨져 있어 여성 골퍼에게는 전장 부담이 크지 않지만, 화이트 티 기준으로는 중급자 이상이 실력을 테스트하기에 적당한 난이도입니다.
아쉬운 점
회원제 위주 운영으로 주말 티타임 확보가 쉽지 않고, 그린 스피드 편차가 있다는 지적.
18홀이 회원제로 운영되고 전북 지역 골퍼의 이용률이 높아 주말과 성수기 티타임은 비회원이 잡기 어려운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라운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그린이 느리게 세팅되어 퍼팅이 홀 앞에서 멈춘다는 후기가 있고, 산악 코스 특성상 카트 이동이 많아 걷는 골프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자동차로 3시간 안팎 걸리는 거리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용자 평가
경관과 페어웨이 관리, 골프텔 편의성은 호평, 그린 스피드는 날에 따라 엇갈리는 반응.
방문객들은 편백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광, 넓고 관리 잘 된 페어웨이, 넓고 재미있는 그린을 가장 많이 언급합니다. 클럽하우스 2층 골프텔은 라운드 후 이동 없이 쉴 수 있어 1박 2일 패키지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고, 클럽하우스 식사도 무난하다는 평입니다. 2026년 봄에는 페어웨이 상태가 좋고 벙커 배치가 전략적이라 중급자 이상이 실력을 점검하기 좋다는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반면 그린이 느린 날에는 아쉬웠다는 반응, 전장이 짧게 느껴진다는 여성 골퍼의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전북권에서 경치와 코스 재미를 함께 찾는 골퍼, 골프텔 1박 2일 팀에게 적합.
전주·익산·광주·대전에서 1시간 안팎에 닿는 위치라 호남·충청권 골퍼의 주말 라운드, 골프텔을 이용한 동호회 1박 2일 모임에 잘 맞습니다. 넓고 굴곡 많은 그린과 산악 지형을 즐기는 중급 이상 골퍼, 여름에 시원한 고지대 코스를 찾는 골퍼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반면 평지형의 쉬운 코스에서 스코어를 만들고 싶은 입문자나 노캐디 셀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페어웨이 관리와 전략적 벙커 배치에 만족, 중급 이상에게 어울린다는 2026년 봄 후기.
2026년 봄 방문객은 페어웨이 관리 상태가 좋아 라운드 내내 기분이 좋았고, 적당한 언듈레이션과 전략적인 벙커 배치 덕분에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합니다. 오래된 전주권 명문 골프장답게 클럽하우스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반응이며, 중급자 이상이 실력을 점검하기 좋은 코스라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다만 최근 후기 수 자체가 많지 않아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컨디션
페어웨이 컨디션 양호, 그린 스피드는 방문일에 따라 편차.
2026년 봄 기준 페어웨이는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며, 그린은 시기에 따라 2.5 안팎의 보통 빠르기로 세팅되는 날이 있어 퍼팅 감각을 초반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