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 치악산 자락, 호텔인터불고 원주에 딸린 대중제 9홀 퍼블릭 골프장으로, 도심과 자연이 함께 보이는 경관과 2인·노캐디 라운드가 가능한 가벼운 운영이 특징입니다. 호텔 숙박과 연계해 부담 없이 라운드하려는 골퍼, 가성비 좋은 필드 경험을 원하는 초중급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파36 |
| 주소 | 강원도 원주시 동부순환로 200 |
| 전화 | 033-769-828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원주시 동부순환로에 위치한 인터불고원주골프클럽은 호텔인터불고 원주에 딸린 대중제 9홀(파36)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총면적 약 15만 8천㎡ 규모로, 9홀을 두 바퀴 도는 방식으로 18홀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치악산 자락에 자리해 도심과 자연이 함께 보이는 독특한 경관이 특징이며, 페어웨이는 안양중지로 조성돼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 숙박과 라운드를 함께 즐기려는 골퍼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뷰와 합리적인 이용 비용이 강점인 9홀 순환 코스.
인터불고원주는 산속 깊이 들어간 다른 강원 골프장과 달리, 라운드 중간중간 도심 건물이 시야에 들어오는 독특한 경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9홀을 두 바퀴 도는 구성이지만 실제로는 후반 9홀이 전반과 다르게 느껴질 만큼 코스에 변화를 준 편입니다. 특이하게 파6 홀이 있어 장타자에게는 보너스 홀로 통하며, 마지막 9번 홀 파3는 홀인원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홀로 운영됩니다. 2인·노캐디·탑승카트 라운드가 가능해 가볍게 즐기려는 골퍼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난이도
가격 대비 난이도가 있는 편으로, 100타 안쪽 골퍼에게는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는 코스.
페어웨이와 그린 잔디 상태가 가격 대비 양호하다는 평이 많고, 그린은 폭신하면서도 다소 빠른 편입니다. 오르막 코스가 섞여 있어 전체적인 난이도 조절은 적당하다는 후기가 있어 9홀을 두 바퀴 돌아도 지루하지 않다는 평입니다. 다만 전장이 짧은 편이라 100타 안쪽으로 치는 골퍼들에게는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으며, 백돌이 골퍼에게 추천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홀은 안전상의 이유로 드라이버 사용을 제한하는 로컬룰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쉬운 점
9홀 순환 구조와 퍼팅 연습장의 매트 그린 등 소소한 아쉬움.
9홀을 두 바퀴 도는 구조라 일부 그린을 두 번 사용하게 되고, 코스 진행 중 옆 홀에서 넘어온 로스트볼이 보일 정도로 홀 간 간격이 넓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퍼팅 연습그린이 매트로 돼 있어 실전 그린 연습이 어렵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다만 접근성과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예약 경쟁이 있는 시기에는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가 더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가성비와 접근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난이도는 실력에 따라 평이 갈리는 편.
"가격이면 연습장 갈 돈으로 필드 나오는 게 맞다"는 평이 있을 만큼 가성비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도심과 어우러진 뷰가 사진이 잘 나온다는 후기도 눈에 띕니다. 다만 5번 홀 드라이버 금지 로컬룰처럼 안전을 위한 제약에 대한 언급도 있고, 실력이 좋은 골퍼에게는 코스가 짧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함께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벼운 마음으로 가성비 좋은 라운드를 즐기려는 초중급 골퍼에게 적합.
원주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고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 2인 노캐디로 편하게 라운드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백돌이·하이핸디캐퍼가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다만 긴 전장과 높은 난이도를 원하는 상급자나 싱글 골퍼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