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휘닉스 파크 리조트 안에 자리한 잭 니클라우스 설계의 회원제 18홀로, 침엽수림과 7개의 호수를 낀 양잔디 코스가 강점입니다. 2026년 후기 기준 페어웨이·양잔디 관리와 캐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그린 스피드는 시기에 따라 편차가 있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스키장·워터파크·콘도와 묶어 1박 2일 리조트 골프를 즐기려는 가족·동호회 팀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회원제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
| 전화 | 1577-0755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 파크(휘닉스 평창) 리조트 안에 자리한 휘닉스 컨트리클럽은 1999년 4월 개장한 회원제 18홀(파72) 골프장입니다. 세계적인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으며 총 연장 6,338m, 총면적 약 105만㎡(약 32만 평) 규모로 마운틴 코스(1~9홀)와 레이크 코스(10~18홀)로 구성됩니다. 중앙그룹 계열 휘닉스중앙평창이 운영하며, 같은 단지 안에 퍼블릭 태기산 나인 CC와 스키장, 워터파크, 콘도·호텔이 함께 있어 평창을 대표하는 사계절 골프 리조트로 꼽힙니다. 해발이 높은 봉평 일대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라운드가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침엽수림 마운틴 코스와 7개 호수를 낀 레이크 코스가 대비를 이루는 잭 니클라우스 설계의 양잔디 코스.
휘닉스 CC는 광대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려 설계된 코스로, 힘과 정확도의 균형에 초점을 맞춘 잭 니클라우스 특유의 레이아웃이 살아 있습니다. 전반 마운틴 코스는 울창한 침엽수림으로 홀이 구분돼 웅장한 페어웨이 경관 속에서 치밀한 경기 운영을 요구하고, 후반 레이크 코스는 자연스러운 마운드와 7개의 거대한 호수가 홀을 따라 이어져 과감한 도전을 부릅니다. 전 코스가 양잔디로 조성돼 있고 티잉 구역까지 잔디로 운영돼 샷의 감촉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라운드 후에는 리조트 내 콘도·호텔, 스키장, 워터파크,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골프와 휴양을 한 번에 즐기기 좋습니다.
난이도
페어웨이는 넉넉하지만 해저드와 2단 그린이 스코어를 좌우하는 중간 난이도의 리조트 코스.
페어웨이 폭이 비교적 넓고 수도권 산악 코스에 비해 오르막·내리막이 심하지 않아 티샷 부담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레이크 코스는 티샷과 세컨샷 모두 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홀이 이어지고, 그린 좌우에 자리한 큰 벙커와 2단 그린이 어프로치와 퍼팅을 까다롭게 만듭니다. 그린 스피드는 시기별 편차가 있어 빠르게 세팅된 날에는 언듈레이션 위에서 3퍼트가 나오기 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보기 플레이어에게는 즐길 만한 난이도이고, 싱글 골퍼에게는 레이크 코스의 해저드 공략이 재미 요소가 됩니다.
아쉬운 점
회원 우선 예약 구조와 수도권에서의 거리, 오래된 클럽하우스가 아쉬움으로 꼽히는 곳.
회원제 골프장인 만큼 주말과 성수기 티타임은 회원 예약이 먼저 배정되고, 비회원은 잔여 티에 의존해야 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잡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서울에서 2시간 안팎 걸리는 거리 탓에 당일치기보다는 숙박을 겸한 방문이 일반적이고, 그린피에 카트비·캐디피까지 더하면 비용 부담이 큰 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클럽하우스가 기대보다 규모가 작고 오래된 느낌이라는 지적, 그늘집 메뉴 구성이 아쉽다는 후기도 종종 보입니다.
이용자 평가
양잔디 관리와 경관, 캐디 서비스는 호평, 그린 편차와 편의시설은 아쉽다는 평.
다녀온 골퍼들은 페어웨이와 벙커, 그린까지 잔디 관리가 잘 돼 있고 앞뒤 팀 간격이 여유로워 진행이 편안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여름에도 시원한 날씨와 숲·호수가 어우러진 경치 덕분에 골프 여행지로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고, 캐디와 직원이 친절하다는 후기도 꾸준합니다. 반면 일부 시기에는 그린 상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과 사우나 비치 용품이 부족하다는 지적, 가을 새벽 시간대 안개로 진행이 지연됐다는 경험담도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리조트 시설과 묶어 1박 2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동호회 팀에게 적합.
스키장·워터파크·콘도가 한 단지에 있어 골프를 치지 않는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 여행객, 이틀 연속 36홀을 즐기려는 동호회 팀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티샷 부담이 적어 미들·하이 핸디캐퍼도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잭 니클라우스 설계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저렴하게 자주 라운드하려는 골퍼나 최신식 클럽하우스와 화려한 부대시설을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양잔디 페어웨이와 서비스는 여전히 호평, 그린 상태와 사우나 비품은 아쉽다는 반응.
2026년 라운드 후기에서는 코스와 페어웨이 관리가 훌륭하고 양잔디 상태가 좋아 샷 하는 재미가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치와 도전적인 레이아웃, 친절한 캐디·직원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다만 일부 홀의 그린 상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과 사우나 비치 용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함께 나옵니다.
코스 컨디션
2026년 9월 기준 그린 스피드 2.6 안팎, 페어웨이 양잔디 컨디션은 양호.
2026년 9월 중순 방문객 기록 기준 그린 스피드는 2.6m 수준으로 보고됐고 코스 컨디션은 보통 이상이라는 평가입니다. 페어웨이 양잔디는 밀도와 관리 상태가 좋다는 반응이 많으나, 그린은 시기에 따라 느리게 느껴졌다는 후기도 있어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