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컨트리클럽 & 노블리아는 소백산맥과 내성천 사이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경북 예천의 대중제 18홀로, 전 홀 양잔디와 게스트하우스·수영장을 갖춘 1박 2일 골프 여행지입니다. 4인 카트 단위로만 운영되는 만큼 가족·동호회·단체 팀에게 잘 맞고, 긴 전장과 굴곡진 페어웨이를 즐기는 중상급자에게도 만족스러운 코스입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18홀/파72 |
|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한맥골프장길 72 |
| 전화 | 054-650-7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에 자리한 한맥컨트리클럽 & 노블리아(한맥C.C&노블리아)는 한맥개발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대중제 18홀(파72) 골프장입니다. 소백산맥과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 사이 약 100만㎡(약 30만 평) 부지에 임형채 설계로 조성되었으며, 한맥 코스 9홀과 노블리아 코스 9홀로 구성됩니다. 2011년에 이미 뉴코스가 소개되었을 만큼 운영 이력이 있는 코스로, 전 홀 양잔디에 게스트하우스와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갖춰 1박 2일 골프 여행지로도 찾는 곳입니다.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법면이 있는 홀이 단 하나뿐일 만큼 자연 지형을 살린 양잔디 18홀과 숙박·수영장 등 부대시설.
한맥CC & 노블리아의 가장 큰 자랑은 자연 지형 보존입니다. 18홀 가운데 인공 절개지(법면)가 있는 홀이 단 하나뿐일 정도로 소백산 자락의 원지형을 살려 설계해 인위적인 느낌이 적다는 평을 받습니다. 한맥 코스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조화된 아기자기한 9홀이고, 노블리아 코스는 트인 페어웨이에 굴곡을 더해 장타자에게 유리한 구성입니다. 시그니처 홀로는 핸디캡 1번인 한맥 6번 파4(심한 오르막), 워터해저드를 끼고 블루티 516m에 이르는 한맥 8번 파5, 모든 샷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노블리아 3번 파5가 꼽힙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양잔디라 사계절 푸른 코스를 즐길 수 있고, 봄에는 철쭉이 만개해 경관이 뛰어납니다.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 연회장, 게스트하우스, 수영장을 갖췄고 일부 홀에는 야간 조명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난이도
400m 안팎 파4가 많아 전장이 길고 굴곡진 페어웨이에서 티샷 방향이 중요한 코스.
코스레이팅이 백티 기준 약 74.8타에 이를 만큼 난이도가 있는 코스입니다. 400m 안팎의 파4가 많아 전장이 긴 편이고, 페어웨이 굴곡이 많아 드라이버 방향성과 티샷 지점 설정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내리막 홀도 다수라 거리 계산에 신경 써야 하며,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린은 크기가 큰 편이라 핀과 먼 곳에 올리면 3퍼트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짧은 파4 홀도 섞여 있어 전체적으로 아주 어렵지는 않다는 평도 있어, 중급자 이상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쉬운 점
2·3인 라운드와 노캐디가 불가한 4인 카트 단위 운영 정책.
이용 정책상 2인·3인 라운드와 노캐디 플레이가 불가하고 4인 카트 단위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소규모 팀이나 셀프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에게는 제약이 있습니다. 예천이라는 입지 특성상 수도권에서는 이동 시간이 긴 편이라 당일보다는 숙박을 겸한 방문이 일반적입니다. 4인 팀을 꾸리기 어려울 때는 조인 티를 활용하면 한결 수월하게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친환경 설계와 1박 2일 라운드 만족도가 높다는 평.
이용자들은 인공적인 느낌이 적은 친환경 설계와 사계절 푸른 양잔디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길고 굴곡진 홀과 짧은 파4가 섞여 있어 난이도 대비 즐길 만하다는 평,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며 1박 2일로 라운드하는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예천IC에서 가까운 접근성도 호평받는 부분입니다. 눈에 띄는 불만은 많지 않지만 4인 단위 운영 정책은 아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자연 지형 코스에서 1박 2일 골프 여행을 즐기려는 4인 팀·가족·단체에 적합.
게스트하우스와 수영장을 활용해 1박 2일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이나 동호회, 단체 팀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긴 전장과 굴곡진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재미를 원하는 중상급자, 사계절 양잔디와 봄 철쭉 경관을 즐기고 싶은 골퍼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반면 2·3인 소규모 라운드나 노캐디 셀프 플레이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