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진천

⛳ 레이크⛳ 마운틴⛳ 밸리
4.3(322)Google

충청 진천군 · 진천군 진천읍 송강로 783-51

3오늘 조인
2오늘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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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충북 진천의 골프존카운티 진천은 옛 아트밸리CC를 골프존카운티가 인수해 2020년 대중제로 재개장한 27홀 골프장으로, 자연 바위와 긴 전장을 살린 도전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입니다. 2026년 상반기 후기에서도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생각보다 까다로워 오히려 재미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천·청주·오창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당일 방문이 가능해 관리 좋은 챌린지형 코스를 찾는 중급 이상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27홀/파108
주소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송강로 783-51
전화043-531-30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자리한 골프존카운티 진천은 회원제 아트밸리CC로 운영되다 골프존카운티가 인수해 2020년 봄 지금의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 대중제 27홀 골프장입니다. 레이크·마운틴·밸리 3개 코스, 파108, 총전장 9,592m 규모로 국내 대중제 가운데서도 전장이 긴 편에 속합니다. 티잉그라운드는 켄터키블루그래스, 페어웨이는 안양중지, 그린은 펜A-1 벤트그라스로 조성했고,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골프장'이라는 콘셉트처럼 자연 암반과 어우러진 챌린지형 코스를 표방합니다. 중부고속도로 진천IC에서 15분 안팎, 서울 강남에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거리라 충청권과 수도권 남부 골퍼가 함께 찾는 곳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긴 전장과 자연 암반, 워터해저드를 살린 27홀 챌린지형 코스에 골프존 특유의 스마트 서비스를 더한 골프장.

골프존카운티 진천의 가장 큰 개성은 산세와 바위, 물을 그대로 코스 안에 끌어들인 레이아웃입니다. 레이크 코스는 그린 앞까지 길게 이어지는 워터해저드와 그린을 가로지르는 개천이 세컨샷 클럽 선택을 까다롭게 만들고, 마운틴과 밸리 코스는 도그렉과 오르막 홀이 이어져 홀마다 표정이 다릅니다. 스타트 광장의 인공 폭포와 홀 이동 중 만나는 풍경도 호평받는 요소이며, 티샷 영상과 샷 데이터를 자동 촬영해주는 에어모션 서비스와 하루 한 팀 한정 5인 플레이도 운영합니다.

난이도

페어웨이를 지키면 무난하지만 좌우 경사와 긴 파3, OB 홀이 많아 미스샷 대가가 큰 중상급 난이도.

이 코스는 홀 가운데는 평평하지만 양옆으로 경사가 급하게 떨어지는 형태가 많아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트러블샷이 이어집니다. 좌우 OB 구역이 많은 짧은 도그렉 파4, 뒤 티에서는 우드 이상을 잡아야 하는 190m대 파3, 티샷부터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인 파5 등 핸디캡이 낮은 홀이 곳곳에 배치돼 있습니다. 코스별로는 밸리가 가장 어렵고 마운틴, 레이크 순으로 수월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린은 큰 언듈레이션 없이 타원형 중간 크기가 대부분이지만 스피드가 2.7~2.9m 안팎으로 빠르게 관리되는 날이 많아 거리 맞추기에 신경 써야 합니다. 벙커는 많지 않아 티샷 방향과 그린 주변 경사가 스코어를 좌우하는 코스입니다.

아쉬운 점

낡은 매트 티박스와 클럽하우스 노후감, 진천 특유의 새벽 안개가 자주 언급되는 아쉬움.

티잉그라운드 매트가 낡았다거나 일부 홀은 잔디 대신 매트에서 티샷해야 한다는 지적이 여러 해에 걸쳐 나옵니다. 클럽하우스 규모가 크지 않고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는 평, 샤워실 어메니티가 부족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코스 자체와 별개로 진천 일대는 봄가을 새벽 안개가 잦아 1부 라운드에서 시야가 제한되거나 진행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고, 겨울 직후에는 매트 티샷 비중이 높아집니다. 주말 좋은 시간대는 예약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한결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관리 상태와 그린 컨디션, 캐디 수준은 꾸준히 호평, 난이도와 티박스는 호불호.

이용자들은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골프존카운티 계열 중에서도 상위권이라는 점을 가장 많이 꼽습니다. 그린 상태가 매우 좋고 빠르다는 평, 캐디 교육이 잘 되어 있어 진행이 매끄럽다는 평이 반복되며, 바로 옆 골프존카운티 화랑과 비교하면 코스 수준 차이가 크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면 백돌이 시절에는 무척 어렵게 느껴졌다는 평이 있을 만큼 초보자에게는 부담스럽고, 티박스 매트 상태와 클럽하우스 시설, 서울에서의 거리는 아쉬운 점으로 언급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관리 잘된 코스에서 전략적인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보기 플레이어 이상에게 적합.

긴 전장과 자연 지형을 상대로 클럽 선택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즐기고 싶은 중급 이상 골퍼, 빠른 그린에서 퍼팅을 다듬고 싶은 싱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청주·오창·천안·세종에서 1시간 안팎이라 충청권 주중 라운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OB와 경사가 많은 구조라 티샷이 불안한 입문자나 편안하게 스코어를 만들고 싶은 골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고, 새벽 안개가 잦은 계절의 1부 티타임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관리 상태 호평은 그대로, 조용한 분위기와 까다로운 재미를 언급하는 2026년 후기.

2026년 봄 이후 후기에서는 코스가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살아 있으며 홀 사이 풍경이 답답하지 않다는 점, 오전 티업의 공기가 특히 좋다는 점이 언급됩니다. 생각보다 까다롭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고, 페어웨이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다시 오고 싶다는 재방문 의사도 이어집니다. 인근 골프장 대비 비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은 여전히 있습니다.

코스 컨디션

봄 통기작업 전후로도 그린 컨디션 양호, 페어웨이 밀도 좋다는 평.

2026년 상반기 방문객들은 통기작업 직전 시기에도 그린이 매끄럽게 굴렀고 페어웨이 잔디 상태가 좋았다고 전합니다. 겨울 직후에는 매트 티샷 비중이 높고 새벽 안개로 진행이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은 예년과 같습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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