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컨트리클럽

4.1(437)Google

충청 금산군 · 금산군 진산면 살구정길 167

0오늘 조인
0오늘 양도
0전체 티
⛳ 이 골프장 조인 티 보기
AI 요약

대둔산 자락에 자리한 충남 금산의 회원제 18홀 코스로, 7,080야드의 긴 전장과 원 그린 시스템, 벚꽃 터널 진입로가 상징인 대전권 명문 올드 코스입니다. 2026년 상반기 후기 기준 페어웨이·러프·벙커 관리가 매우 좋고 그린 스피드 2.6~2.7m를 유지하지만, 크고 굴곡진 그린과 블라인드 홀 때문에 난이도는 상급으로 평가됩니다. 대전·세종·충청권에서 정통 코스의 도전을 원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잘 맞고, 서울에서는 거리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구분회원제
홀 수18홀/파72
주소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살구정길 167
전화041-750-0114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충남 금산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대둔산(878m) 기슭, 진산면 살구정길에 자리한 회원제 18홀 골프장입니다. 동아건설이 대둔산컨트리클럽으로 추진해 2000년 7월 정식 개장했고, 2001년 (주)부토가 인수한 뒤 2002년 4월 골프의 수도 에딘버러의 이름을 따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설계는 국내 1세대 설계가 김명길 회장의 필드콘설탄트가 맡았으며, 밸리 코스(3,208m)와 마운틴 코스(3,216m) 파72, 총 7,080야드의 롱 코스로 조성되었습니다. 청주 오창의 오창에딘버러CC와는 다른 골프장입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대둔산 산세와 천연 호수, 송림이 어우러진 원 그린 정통 코스에 봄 벚꽃 터널까지.

에딘버러CC는 자연 경관을 최대한 살리면서 홀마다 독립성을 부여한 설계가 특징으로, 이웃 홀 플레이가 보이지 않도록 홀 사이를 차폐하고 그린 뒤 시야까지 차단해 온 그린에만 집중하게 만듭니다. 밸리 코스는 홀마다 모험적이고 전략적인 공략을 요구하고, 마운틴 코스는 4개 홀을 휘감는 천연 호수와 울창한 자연림 속을 지나갑니다. 봄이면 진입로 약 1km 구간이 벚꽃 터널을 이루고 가을에는 대둔산 단풍이 코스 안까지 이어져 계절마다 표정이 바뀝니다. 페어웨이는 한국잔디입니다.

난이도

코스 레이팅 74.5, 슬로프 135의 상급 난이도로 거대한 원 그린이 최대 난관.

블루 티 기준 코스 레이팅 74.5, 레귤러 티 슬로프 레이팅 135로 보기 플레이어에게 확실히 어려운 코스입니다. 전장이 7,000야드를 넘고 티박스를 뒤로 빼두는 경우가 많아 파4에서 세컨드 샷이 190m씩 남기도 하며, 좌우 OB 지역과 블라인드 홀도 적지 않습니다. 마운틴 2번 파3(170m)는 계곡이 앞을 가로막고, 7번 파4(354m)는 좌우 수림대를 피해야 하는 S자 홀입니다. 가장 까다로운 것은 그린입니다. 원 그린인데 크기가 매우 커서 핀과 먼 곳에 올리면 30m 이상의 퍼팅이 남고, 굴곡까지 있어 3퍼트가 속출합니다. 그린 스피드는 2.5~2.8m로 빠르게 유지되며 그린 주변 벙커는 턱이 낮은 편이라 탈출은 비교적 쉽습니다.

아쉬운 점

서울에서 2시간 30분의 거리, 오래된 클럽하우스, 파3 매트 티박스가 아쉬운 요소.

대전 남부와 서대전에서는 접근이 좋지만 서울에서는 2시간 30분 안팎이 걸려 수도권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운 위치입니다. 클럽하우스는 연식이 느껴져 웅장하거나 화려하지 않고, 파3 홀 일부는 매트에서 티샷을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이라 비회원 예약이 제한적이고 최근에는 회원권 거래도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 대전권 외 골퍼라면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는 것이 라운드 기회를 잡기에 수월합니다.

이용자 평가

잔디·벙커 관리와 조경은 극찬, 그린 난이도와 거리는 호불호가 갈리는 평.

최근 이용자들은 페어웨이 밀도가 높고 디봇이 거의 없으며, 러프 경계가 뚜렷하고 벙커 모래까지 평평하게 정돈되어 있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합니다. 오래된 골프장답게 나무가 울창하고 연잎으로 덮인 해저드와 산세가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답다는 평도 많습니다. 반면 그린이 너무 커서 어렵다는 말은 거의 모든 후기에 등장하고, 코스 전체 난이도가 상급이라 스코어는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도 흔합니다. 접근성은 대전 인근 골퍼는 만족, 수도권 골퍼는 아쉽다는 평으로 나뉩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대전·세종·충청권에서 정통 토너먼트 코스의 도전을 원하는 중상급 골퍼에게 최적.

관리 잘된 한국잔디 페어웨이 위에서 긴 전장과 빠른 원 그린에 도전하고 싶은 중상급 골퍼, 스코어보다 코스의 완성도와 경관을 즐기는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대전 안영IC와 추부IC에서 가까워 대전·세종 골퍼의 주말 라운드나 부부 동반 라운드 장소로 좋고, 벚꽃과 단풍 시즌에는 골프 여행지로도 매력적입니다. 반면 비거리가 짧거나 퍼팅에 자신이 없는 초보 골퍼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최신 클럽하우스와 편의시설을 중시하거나 서울에서 당일치기 가까운 라운드를 찾는 골퍼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코스 관리 상태와 경관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그린 난이도와 거리 부담은 여전한 화제.

2026년 상반기 방문 후기에서는 그린과 페어웨이, 러프, 벙커 모두 관리 상태가 훌륭해 라운드 내내 만족스러웠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페어웨이 잔디 밀도가 높고 아이언 샷을 하기에 적당한 길이로 깎여 있었으며, 벙커에 발자국 없이 모래가 충분했다고 합니다. 반면 원 그린의 크기가 너무 커서 3퍼트가 많이 나오고 좌우 OB와 블라인드 홀 때문에 코스가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반응, 파3 일부 홀의 매트 티박스와 오래된 클럽하우스, 서울에서의 거리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골프장 진입로의 해장국집이 라운드 전 식사 장소로 추천되기도 합니다.

코스 컨디션

그린 스피드 2.6~2.7m, 페어웨이·벙커 컨디션 최상급, 파3 일부 매트 운영.

2026년 상반기 기준 그린 스피드는 2.6~2.7m로 연습 그린보다 실제 코스 그린이 더 잘 굴렀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린에 디봇 자국이나 상한 곳이 없었고 페어웨이는 한국잔디로 밀도가 높았으며, 벙커는 모래 양이 충분하고 평평하게 정돈된 상태였습니다. 드라이버 티샷 홀은 잔디 티박스였지만 파3 몇 홀은 매트에서 플레이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 위치

지도 불러오는 중…

인근 골프장 (20km)

골프장거리티평균가
케이밸리컨트리클럽8.8km0건-
아리스타cc19km0건-
더힐 컨트리클럽19.7km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