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시스타 컨트리클럽

강원 영월군 · 영월군 영월읍 사지막길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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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동강의 절벽과 봉래산·완택산을 배경으로 강원 영월의 탑스텐 리조트 안에 자리한 대중제 골프장으로, 2025년 7월 기존 9홀을 18홀 정규 코스로 확장하고 새 클럭하우스를 열었습니다. 2026년 여름 후기 기준 전장은 짧지만 굴곡 심한 그린과 거친 벙커로 숏게임 난도가 높고, 리조트 바비큐·조식과 묶은 1박 2일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습니다. 가족·친구 팀의 골프 여행이나 초중급자의 리조트 라운드에 잘 맞고 장타자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구분대중제(퍼블릭)
홀 수18홀
주소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사지막길 160
전화033-905-2000
홈페이지공식 사이트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동강을 따라 펼쳐지는 절벽과 숲을 배경으로 자리한 동강시스타 컨트리클럽은 SM그룹 레저 계열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에 딸린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폐광지역 민간투자 지역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약 26만 평 규모의 복합 리조트 안에 9홀 대중제 코스로 운영되다가, 2023년 9월부터 약 500억 원을 투입한 증설 공사를 거쳐 2025년 7월 18홀 정규 코스와 신규 클럽하우스를 열었습니다. 자리에 있던 오래된 소나무를 살린 벙커와 기존 연못을 활용한 호수가 특징이고, 유럽 마을을 닮은 300실 규모 콘도미니엄과 바비큐 광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캐디 라운드도 가능합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동강 절경과 기암을 바라보며 치는 리조트형 18홀, 소나무 벙커와 호수가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코스.

9홀 시절부터 다른 9홀 골프장에 비해 홀 구성이 아기자기하고 지루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고, 18홀 확장 이후 블라인드 홀과 오르막·내리막이 더해져 다이내믹해졌습니다. 클럽하우스 뒤편 기암 세 덩이가 압도적인 홀, 리조트 콘도가 내려다보이는 홀, 동강시스타의 별 모양을 언덕에 꾸민 홀, 완택산 풍광을 향해 티샷하는 스타트 홀 등 경관 포인트가 많습니다. 2025년 새로 지은 클럽하우스는 1층 로비, 2층 스타트 광장 구조의 모던한 시설이며, 식음료와 커피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리조트 바비큐장과 조식, 산책로까지 이어져 라운드 후 휴식이 완성됩니다.

난이도

전장은 짧지만 파도치는 그린과 턱 높은 벙커, 거친 모래로 숏게임에서 타수가 갈리는 코스.

18홀 내내 전장이 대체로 짧은 편이라 티샷 부담은 크지 않지만, 그린 굴곡이 매우 심한 홀이 여럿 있어 3퍼트만 해도 다행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린 주변에 해저드와 벙커가 촘촘히 배치돼 있고, 파3 벙커는 계단이 있을 만큼 턱이 높으며 모래가 거칠고 단단해 한 번에 탈출하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블라인드 홀과 오르막·내리막이 많아 공략 지점을 모르면 카트도로를 타고 엉뚱한 곳으로 굴러가는 일도 생깁니다. 골프장 측은 중상급자 중심의 도전적인 레이아웃을 표방하지만, 전장이 짧아 초중급자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고 장타자에게는 드라이버 칠 곳이 적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수도권에서 먼 거리와 신설 홀 안정화 과정, 거친 벙커가 아쉽고 당일치기보다는 숙박 전제.

영월은 수도권에서 2시간 30분 안팎 걸려 당일 왕복은 피로가 크며, 후기에서도 당일치기보다 리조트 패키지를 이용한 1박 2일을 권합니다. 18홀 확장 직후에는 홀 위치가 어렵고 블라인드 홀이 많아 경험 많은 캐디 배정 여부가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확장 공사 기간에는 일부 그린 상태가 고르지 않았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벙커 모래가 거칠어 탈출이 어렵다는 점, 비용은 강원권에서 저렴한 편이고 노캐디 옵션도 있어 가성비는 좋으나, 성수기 리조트 패키지는 예약이 빨리 마감돼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이용자 평가

리조트 시설과 가성비, 경치에 만족한다는 평이 다수, 그린과 벙커 난도는 각오하라는 조언.

이용자들은 첩첩산중에 알프스 마을 같은 리조트가 있다는 이국적인 분위기,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객실 컨디션, 고기 질과 밑반찬이 푸짐한 바비큐, 조식 뷔페와 산책로를 이곳의 최대 장점으로 꼽습니다. 9홀 시절에도 9홀 골프장 중 최고라는 평, 페어웨이 중지와 그린 상태가 좋다는 평이 있었고, 18홀 확장 이후에는 페어웨이와 그린이 양호하고 여름에도 견딜 만했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반면 극강의 그린 난도와 거친 벙커 때문에 타수를 많이 잃었다는 후기, 장타자에게는 살짝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가족·친구와 1박 2일 리조트 골프 여행을 원하는 팀, 초중급자의 편안한 라운드에 추천.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 오랜 친구들과 바비큐와 라운드를 묶어 추억을 만들고 싶은 팀, 전장이 짧은 코스에서 숏게임을 연습하려는 초중급자에게 잘 맞습니다. 노캐디 옵션이 있어 비용을 아끼려는 골퍼에게도 선택지가 됩니다. 반면 긴 전장에서 호쾌하게 드라이버를 치고 싶은 장타자, 수도권에서 당일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 · 코스 컨디션 (2026-09 기준)

이용자 후기

2026년 여름 1박 2일 이용 후기에서 리조트 만족도 매우 높음, 그린·벙커 난도는 반복 언급.

2026년 7월 후기에서는 39평 스위트 객실과 바비큐장, 조식 뷔페, 산책로까지 기대 이상이었다며 또 가고 싶은 호사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코스는 고즈넉하고 아담하며 블라인드 홀의 업다운이 다이내믹해 재미있었다는 평이고, 새로 리뉴얼한 클럽하우스도 모던하고 깔끔하다는 평입니다. 반면 몇몇 그린은 파도치는 굴곡으로 3퍼트가 다행이었고, 젖은 듯 단단하고 굵은 벙커 모래 때문에 탈출에 여러 타를 썼다는 아쉬움이 함께 언급됐습니다.

코스 컨디션

18홀 확장 1년 차로 페어웨이·그린 양호, 벙커 모래는 거친 편.

2025년 8월 확장 직후 후기와 2026년 여름 후기 모두 페어웨이 상태는 좋고 그린 상태도 양호한 편이라고 전합니다. 다만 그린 일부에 움푹 파인 구간이 있고, 벙커 모래가 거칠고 단단하다는 점은 최근에도 반복적으로 지적됩니다.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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