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전민동 대덕연구단지 안에 자리한 9홀 파36 퍼블릭 골프장으로, 과학기술인공제회 부설 대덕복지센터가 운영하며 노캐디 셀프 라운드로 진행됩니다.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이라는 접근성과 부담 없는 비용, 정규 홀에 가까운 전장이 강점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대전 시내에서 가볍게 9홀 또는 18홀을 돌고 싶은 골퍼와 필드 입문자에게 잘 맞습니다.
| 구분 | 대중제(퍼블릭) |
|---|---|
| 홀 수 | 9홀/파36 |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689번길 69 |
| 전화 | 042-865-3000 |
| 홈페이지 | 공식 사이트 ↗ |
대전 유성구 전민동 대덕연구단지 체육공원에 자리한 사이언스대덕골프장은 과학기술인공제회 부설 대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9홀 파36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흔히 대덕복지센터 골프장, 대덕연구단지 골프클럽으로도 불리며, 같은 부지의 전민스포츠센터에는 93타석 규모의 골프연습장과 아카데미가 함께 있습니다. 숲과 나무, 호수와 개울 등 연구단지의 자연 지형을 살려 코스를 조성했고, 9홀이지만 전장이 정규 홀 길이에 가까워 두 바퀴를 돌면 18홀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캐디 없이 전동 또는 수동 카트를 끌며 진행하는 셀프 라운드 방식이며, 대전 도심 어디서나 30분 안팎이면 닿는 접근성 덕분에 연구단지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의 이용도 많습니다. 2026년 9월에는 제1회 사이언스대덕골프장 골프대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코스 특징과 장점
대전 도심 속 정규 전장 9홀, 노캐디 셀프 라운드와 연습장을 함께 갖춘 실속형 골프장.
사이언스대덕골프장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대전 시내에서 차로 20~30분이면 도착하는 도심형 골프장으로, 연구단지 특유의 울창한 수목과 호수, 개울이 코스와 어우러져 있습니다. 9홀이지만 파36 정규 규격에 전장이 짧지 않아 두 바퀴를 돌면 제대로 된 18홀 라운드가 되고, 내리막 티샷 홀처럼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칠 수 있는 홀도 있습니다. 노캐디 방식이라 캐디피 부담이 없고 전동 카트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준회원 제도를 통해 자주 찾는 이용자에게 혜택을 줍니다. 바로 옆 전민스포츠센터의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분석 시설, 레슨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연습과 실전을 한 곳에서 해결하기 좋습니다. 클럽하우스 카페와 식당도 운영됩니다.
난이도
초보자가 편안하게 돌 수 있는 난이도지만 정규 전장이라 비거리는 필요한 코스.
전반적으로 페어웨이가 넉넉하고 트릭이 많지 않아 필드 입문자나 여성 골퍼도 큰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다만 9홀 골프장치고 전장이 정규 홀 수준이라 비거리가 짧은 골퍼는 파4에서 투온이 어려운 홀이 생기고, 내리막·오르막 라이와 코스 내 호수·개울이 세컨드 샷의 변수가 됩니다. 그린 스피드는 빠르지 않은 편이라 퍼팅 부담은 적습니다. 상급자에게는 도전적이라기보다 숏게임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점검하는 연습 라운드에 알맞은 난이도입니다.
아쉬운 점
노캐디 특성상 진행이 밀릴 수 있고, 9홀 규모와 소박한 시설은 한계.
캐디 없이 수동 카트를 끌며 진행하는 팀이 많다 보니 앞뒤 팀 간격이 벌어지거나 대기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특히 해가 짧은 계절의 오후 라운드는 시간 관리가 필요합니다. 9홀을 두 번 도는 구조라 18홀 정규 골프장의 다양한 홀 구성을 기대하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고,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은 복지시설다운 소박한 수준입니다. 도심 접근성 덕분에 주말 인기 시간대는 예약 경쟁이 있으므로 홈페이지 초청 게시판이나 조인·양도 티를 활용하면 라운드 기회를 넓힐 수 있습니다.
이용자 평가
접근성과 비용, 입문자 친화적 코스에 만족, 진행 속도와 규모는 아쉽다는 평.
이용자들은 대전 도심에서 가까운 필드에서 저렴하게 라운드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하며, 골프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나 머리 올리기 라운드에 추천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연습장에서만 치던 드라이버를 실제 필드에서 시원하게 쳐볼 수 있어 새롭다는 반응, 셀프 라운드의 자유로움을 즐긴다는 평도 있습니다. 반면 노캐디 진행으로 앞뒤가 밀린다는 지적, 9홀이라 아쉽다는 의견이 함께 나옵니다.
이런 골퍼에게 추천
대전권 필드 입문자와 짧은 시간에 가볍게 라운드하려는 실속파에게 적합.
골프를 배우고 처음 필드에 나가는 입문자, 대전 시내에서 퇴근 후나 반나절 시간을 내어 9홀을 가볍게 돌고 싶은 직장인, 캐디 없이 자유롭게 연습 라운드를 하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연습장과 붙어 있어 레슨과 실전을 병행하려는 골퍼에게도 좋습니다. 다만 잘 가꿔진 18홀의 코스 완성도와 격식 있는 서비스를 기대하는 골퍼에게는 맞지 않습니다.